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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서울대와 유동인구 데이터 활용 산학협력 연구 협력
입력: 2022.07.29 10:11 / 수정: 2022.07.29 10:11

"다양한 기관·학계에 유동인구 데이터 지속 제공해 사회적 가치 창출"

28일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에서 장홍성 SKT 광고·데이터 CO담당(오른쪽)과 류영렬 서울대학교 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 교수가 스마트시티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SKT 제공
28일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에서 장홍성 SKT 광고·데이터 CO담당(오른쪽)과 류영렬 서울대학교 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 교수가 '스마트시티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SKT 제공

[더팩트 | 서재근 기자] SK텔레콤(SKT)은 서울대학교와 '데이터 중심의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SKT는 전날(28일) 오후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에서 스마트시티 글로벌 융합 혁신인재양성 교육연구단 및 지능형 에코사이언스 특성화 대학원 두 곳과 각각 협약을 체결했다.

SKT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대학교의 교육연구사업 관련 연구단과 대학원에 자사의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분석 솔루션 '지오비전'의 유동인구 데이터를 제공하고, 데이터 분석 및 활용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SKT와 서울대학교는 △기후위기대응 그린 인프라 구축을 위한 환경 기술 개발 △스마트시티 분야 유동인구 데이터 활용 관련 현장교육 및 강의 추진 △공동 사업 개발을 위한 과제 발굴 △산학협력을 통한 인력 및 정보의 상호 교류 △협력 결과물 공유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SKT는 이번 서울대학교와 업무협약 외에도 다양한 기관·학계에 통신정보를 기반으로 한 유동인구 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지속하고있다.

장홍성 SKT 광고·데이터 CO담당은 "이번 협약을 통해 SKT의 데이터 활용 노하우가 서울대학교의 스마트시티 및 에코사이언스 연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동인구 데이터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연구·정책수립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마트시티 글로벌 융합 혁신인재양성 교육연구단을 담당하는 류영렬 서울대학교 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 교수는 "SKT와 업무협약을 통해 유동인구에 대한 빅데이터 자료 분석이 가능할 것이고, 이는 스마트시티 분야의 좋은 산학연 협력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지능형 에코사이언스 특성화 대학원의 강준석 서울대학교 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 교수는 "SKT와 산학협력을 통한 환경서비스 분야 인력양성을 강화함으로써 향후 국가정책에 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서울대학교가 현장중심형대학으로 도약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likehyo85@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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