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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 2분기 영업익 1535억 원…전년比 2.1%↑
입력: 2022.07.27 13:51 / 수정: 2022.07.27 13:51

철저한 프로젝트 관리…22개 분기 연속 흑자 행진

삼성엔지니어링이 2분기 영업이익 1535억 원으로, 22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견고한 실적 흐름을 이어갔다. /더팩트 DB
삼성엔지니어링이 2분기 영업이익 1535억 원으로, 22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견고한 실적 흐름을 이어갔다. /더팩트 DB

[더팩트ㅣ이성락 기자] 삼성엔지니어링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535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2.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매출은 2조4934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47.0% 증가했다. 순이익은 1396억 원으로 48.9% 늘었다.

이로써 삼성엔지니어링은 22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견고한 실적 흐름을 이어갔다.

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불확실한 대외 환경에도 철저한 프로젝트 관리와 자동화, 모듈화 등 수행 혁신 성과를 통해 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상회했다"며 "FEED(기본설계) to EPC(설계·조달·공사) 전략으로 수주한 멕시코, 말레이시아 대형 화공 현장과 중동 지역 매출이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되고 산업 환경 부문도 안정적 수익 구조를 이어가면서, 외형 성장과 함께 견고한 실적 흐름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2분기 신규 수주는 1조4706억 원, 상반기 누적으로는 4조2792억 원을 기록했다. 연간 수주 목표 8조 원의 절반 이상을 달성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16조7000억 원의 수주 잔고로 지난해 매출의 2년 치가 넘는 풍부한 일감을 확보했다. 특히 상반기 텍사스 LNG 액화 플랜트 Pre-FID(최종투자결정전) 설계 수주로 LNG 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고, 사우디 아람코와의 NEC(National EPC Champion) 협약 체결로 중장기 수주 확대를 위한 의미 있는 성과도 거뒀다.

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수익성 중심의 내실 경영과 사업 경쟁력 강화 노력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디지털 기술 기반의 프로젝트 수행 혁신을 통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고, 수소·탄소중립 관련 그린솔루션과 환경 인프라 등 ESG 신사업을 지속 발굴해 미래 성장 동력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ock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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