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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라이프사이언스, 中 시노팜과 70조 규모 건기식 합작사 설립
입력: 2022.07.27 11:24 / 수정: 2022.07.27 11:24

건강식품 생산 거점 확보·중국 시장 공략 본격화

지난 26일 대상그룹 대상라이프사이언스와 중국 제약그룹 시노팜 자회사 시노팜인터내셔널의 중국 하이난성 현지 합작법인 설립 투자의향서(LOI) 화상 체결식에서 (왼쪽부터) 류성호 대상홀딩스 경영기획실장,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 서훈교 대상라이프사이언스 대표이사, 최성수 대상홀딩스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상라이프사이언스 제공
지난 26일 대상그룹 대상라이프사이언스와 중국 제약그룹 시노팜 자회사 시노팜인터내셔널의 중국 하이난성 현지 합작법인 설립 투자의향서(LOI) 화상 체결식에서 (왼쪽부터) 류성호 대상홀딩스 경영기획실장,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 서훈교 대상라이프사이언스 대표이사, 최성수 대상홀딩스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상라이프사이언스 제공

[더팩트ㅣ이선영 기자] 대상라이프사이언스는 중국 제약그룹 시노팜의 자회사 시노팜인터내셔널과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투자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대상라이프사이언스는 시노팜인터내셔널과 중국의 '건강한 중국 2030' 및 '하이난자유무역항 건설' 국가발전전략을 토대로 건강산업 분야에서 공동 협력한다.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특수의료용도식품(환자용식품 등) △건강기능식품 △기능성일반식품 생산 라인을 구축하고, 제품 연구개발, 생산, 경영 관리와 마케팅 등 여러 방면에서 전방위로 협력한다.

대상라이프사이언스는 대상그룹 66년의 식품 연구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합작법인의 제품 연구개발부터 마케팅까지 지원한다. 지난해 매출액 590억 위안(약 11조4613억 원)을 달성한 시노팜인터내셔널은 시노팜의 자회사로, 그룹 내 해외사업과 의료건강산업을 담당하고 있다. 시노팜인터내셔널은 병원과 약국 네트워크 등을 활용해 합작법인 제품의 유통과 판매에 힘을 실을 계획이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중국 내에서 당뇨 및 암 외에도 심혈관계 질환 등 만성질환의 발병률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특수의료용도식품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중국 정부가 특수의료용도식품에 대한 해외 기업의 진출 문턱을 낮추면서 지속적인 성장이 점쳐진다는 분석도 나온다.

서훈교 대상라이프사이언스 대표이사는 "대상라이프사이언스는 지난해 말 준공한 천안2공장의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GMP(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 인증 획득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제조 역량을 입증했다"며,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노팜그룹과 적극적인 투자 및 협력을 통해 70조 규모의 중국 건강기능식품 시장 및 글로벌 건강식품 시장의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seonyeong@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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