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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강세 속 2분기 일평균 외환거래액 656만달러…사상 최대
입력: 2022.07.25 14:41 / 수정: 2022.07.25 16:10

한국은행, 2분기 외국환은행의 외환거래동향 발표

2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외국환은행의 일평균 외환거래 규모는 655억9000만달러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이동률 기자
2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외국환은행의 일평균 외환거래 규모는 655억9000만달러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황원영 기자] 올해 2분기 외국환은행의 하루 평균 외환거래액 규모가 656억달러에 육박하면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2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4~6월 외국환은행의 일평균 외환거래 규모는 655억9000만달러로 전분기(655억5000만달러)보다 4000만달러(0.1%) 증가했다. 이는 관련 통계가 편제된 2008년 이후 사상 최대치다.

수출입 규모 축소 등에도 불구하고 환율 변동성이 확대된 데 따라 외환거래 규모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상품별로 보면 현물환 거래규모가 일평균 250억5000만달러로 전분기 대비 9000만달러(0.4%) 늘었다.

통화별로는 원·달러 거래가 6억5000만달러 증가한 192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원·위안 거래는 4억2000만달러(20.6%) 줄어든 1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외환파생상품 거래는 5000만달러(0.1%) 감소한 405억4000만달러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선물환 거래(119억5000만달러)는 NDF거래를 중심으로 전분기 대비 12억4000만달러(9.4%) 줄었고, 외환스왑 거래(269억9000만달러)는 외국환은행의 상호거래를 중심으로 11억8000만달러(4.6%) 늘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 거래가 280억3000만달러로 전분기 대비 4억7000만달러(1.7%) 증가했다. 외은지점 거래는 4억2000만달러(1.1%) 감소한 375억7000만달러를 기록했다.

won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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