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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식 "청년고용 문제, 모든 경제주체가 역량 집중해 해결해야"
입력: 2022.07.20 15:38 / 수정: 2022.07.20 15:38

경총, '청년도약 프로젝트' 발대식 개최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20일 오후 서울 성동구 KT&G 상상플래닛에서 열린 청년도약 프로젝트 발대식에서 청년고용 문제와 관련해 모든 경제주체가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더팩트 DB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20일 오후 서울 성동구 KT&G 상상플래닛에서 열린 '청년도약 프로젝트' 발대식에서 "청년고용 문제와 관련해 모든 경제주체가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더팩트 DB

[더팩트ㅣ이성락 기자]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이 청년고용 문제와 관련해 모든 경제주체가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총은 20일 오후 서울 성동구 KT&G 상상플래닛에서 '청년도약 프로젝트'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손경식 회장과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14개 청년고용 응원 멤버십 기업, 전문가 지원단 등 총 26명이 참석했다. 청년이 바라는 청년고용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기 위해 기업 주도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청년들도 참여했다.

손경식 회장은 개회사에서 "최근 물가 상승세가 더욱 확대되고, 금리 인상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글로벌 경기 위축까지 우려해야 하는 복합 위기 상황에 직면하면서 청년고용을 둘러싼 대내외 여건이 한층 더 어두워졌다"며 "지금은 청년고용 활성화라는 국가적 과제 해결에 역량을 집중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어 "청년고용 문제가 구조적으로 복잡하게 얽혀있는 만큼 노·사·정을 비롯한 모든 경제주체가 머리를 맞대고 합심해야만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청년도약 프로젝트'가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정식 장관은 "'청년도약 프로젝트'가 민간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기업 주도의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청년이 취업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취업한 청년들을 위해서는 노동권 보호의 사각지대에 쉽게 놓일 위험이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근로환경을 집중 점검해 청년이 정당한 권리를 보장받으며 능력을 펼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발대식은 '청년친화형 기업 ESG 지원' 참여 기업에 대한 멤버십 가입증서 수여를 시작으로 경영계, 청년, 전문가, 정부가 함께 청년고용 지원을 위한 민관 협업 방안을 논의하고, 기업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rock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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