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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수산물 비축물량 상시 방출…물가 안정 대책 총력
입력: 2022.07.08 15:47 / 수정: 2022.07.08 15:47

이달부터 총 380억 원 규모 수산물 할인행사 추진

코로나19 확진자 5000명대 초반·위중증 환자 700명대로 최다를 기록한 1일 오후 서울 노량진수산시장은 고객들의 발길이 끊겨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임영무 기자
코로나19 확진자 5000명대 초반·위중증 환자 700명대로 최다를 기록한 1일 오후 서울 노량진수산시장은 고객들의 발길이 끊겨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임영무 기자

[더팩트|문수연 기자] 정부가 수산물 물가 안정을 위해 수산물 비축 물량 상시 방출 체제를 가동하는 등 대응에 나선다.

해양수산부는 8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1차 비상경제민생회의 결과, 수산물 물가 안정을 위한 대책을 추가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소비자가격이 대폭 오른 명태를 오는 11일부터 전통시장과 마트 등 소비자 직판처에 최대 30% 할인한 가격으로 방출한다.

소비자 직판처 수요를 고려해 동태탕 등 재료로 쓰이는 중간 크기(1마리당 500~600g) 명태를 중심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방출 결과를 모니터링하면서 방출 물량과 방출처 확대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해수부는 서민 밥상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진행 중인 '수산물 상생할인 지원 사업'에 예비비 200억 원을 추가로 투입해 이달부터 총 380억 원 규모 수산물 할인행사를 추진하기로 했다.

오는 14일부터 31일까지는 '여름휴가 특별전'을 40억 원 규모로 추진할 계획이다. 평년보다 이른 추석에 대비해 '추석특별전'은 역대 최대인 188억 원 규모로 준비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해수부는 유류비 상승으로 어업인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어업용 면세유 유가연동보조금 지급 기준가격 단가를 이달 1일부터 리터당 1100원에서 1070원으로 30원 인하한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국민들이 주로 소비하는 주요 수산물에 대한 가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가격 이상 징후 포착 시 정부 비축물량을 즉시 방출하는 등 물가 안정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munsuyeo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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