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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장 초반 1293원 연고점 경신…외국인도 순매도 행렬
입력: 2022.06.20 10:28 / 수정: 2022.06.22 15:29

장중 1293.6원대까지 올라

20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3분께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1287.30원)보다 5.5원 오른 1292.80원에 거래되고 있다. /뉴시스
20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3분께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1287.30원)보다 5.5원 오른 1292.80원에 거래되고 있다. /뉴시스

[더팩트ㅣ박경현 기자] 원·달러 환율이 장중 1293원대까지 올라 연고점을 경신했다. 외국인투자자들은 글로벌 달러 강세 흐름 속에 코스피 시장에서 순매도세를 보이면서 환율 상승을 자극하고 있다.

20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3분께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1287.30원)보다 5.5원 오른 1292.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전 원·달러 환율은 1291원 대에서 출발하자마자 연고점을 경신했다. 9시 15분경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1293.6원까지 치솟으며 지난 15일 기록한 연고점(장중 기준 1293.2원)을 경신했다.

이는 최근 미국발 고강도 긴축과 경기침체 우려가 더해지면서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강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난주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0.75%포인트를 올린 데 이어 영국 중앙은행은 1.25%로 0.25%포인트를 인상했다. 스위스 중앙은행도 15년 만에 처음으로 기준금리 인상을 결정했다.

엔화 약세도 달러 강세를 자극하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135.25엔으로 소폭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해진 흐름에 따라 외국인투자자들도 장 초반부터 국내 증시에서 순매수세를 나타내고 있다.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는 3764억 원, 코스닥 시장에서는 1574억 원을 팔아치우는 중이다. 이에 코스피와 코스닥은 각각 1.79%, 2.47%가량 하락 중이다.

pkh@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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