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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 SK이노 부회장 "친환경 비즈니스 모델 혁신 가속화할 것"
입력: 2022.06.12 15:10 / 수정: 2022.06.12 15:10

SK이노베이션 글로벌 포럼서 기조연설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이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열린 SK이노베이션 글로벌 포럼 기조연설에서 SK이노베이션의 친환경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구축 방향과 비즈니스 모델 혁신 의지를 소개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 제공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이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열린 'SK이노베이션 글로벌 포럼' 기조연설에서 SK이노베이션의 친환경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구축 방향과 비즈니스 모델 혁신 의지를 소개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 제공

[더팩트ㅣ이성락 기자]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이 친환경 비즈니스 모델 혁신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김준 부회장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개최된 'SK이노베이션 글로벌 포럼'에 참석, 기조연설을 통해 "차별적 기술 기반의 무탄소·저탄소 에너지, 순환경제 중심 친환경 포트폴리오 개발을 통해 미래 성장을 추진하겠다"며 "전기가 에너지의 핵심이 되는 전동화, 폐기물·소재의 재활용 등에 초점을 맞춰 포트폴리오를 구축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준 부회장은 "전 세계 에너지는 기후위기에 맞서 탄소중립을 추구하는 트렌드에 따라 무탄소·저탄소 에너지로 빠르게 변하고 있다"며 "폐기물을 줄여 오염을 방지하고 효율적으로 자원을 활용하는 순환경제 또한 변화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친환경 포트폴리오 확장을 위해 전동화 영역에서는 원자력(SMR), 전기차 배터리 및 소재, 에너지솔루션 등 다양한 차세대 성장 분야에 주목하고 있다"며 "폐배터리 재활용, 폐자원 활용 등 순환경제 영역에서의 신규 성장동력 발굴도 지속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포럼은 SK그룹이 미래 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지난 2012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올해 포럼에는 김준 부회장을 비롯해 지동섭 SK온 사장 등 SK이노베이션 계열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SK이노베이션은 향후 전동화, 폐기물·소재 재활용 분야와 관련해 자체 보유 기술에 더해 각 분야 글로벌 선도·유망 기업 지분투자 또는 기술·사업 협력으로 관련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 환경과학기술원의 R&D 역량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체계로 추진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준 부회장은 SK그룹 경영의 최고협의기구인 수펙스추구협의회에서 환경사업위원장을 맡고 있다. 환경 사업 관련, SK이노베이션을 포함한 그룹 내 관계사 간 시너지와 공동 투자 기회를 모색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탄소감축을 바탕으로 한 변화와 성장의 속도는 그만큼 빠를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온실가스 '넷 제로'를 2050년 이전에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밝힌 바 있다. 친환경 비즈니스의 핵심은 온실가스 순배출을 0으로 만드는 것이며 이를 회사 경영의 핵심 전략으로 삼겠다는 것이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미래 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다양한 영역의 통찰력과 인적 네트워킹을 확대하는 목적으로 이번 포럼을 개최했다"며 "SK이노베이션 카본 투 그린 전략의 강력한 실행을 위해 글로벌 포럼을 지속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rock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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