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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019회 당첨번호 1등 4억…'더 적은 당첨금도 있네'
입력: 2022.06.12 03:00 / 수정: 2022.06.12 03:00

2013년 5월 18일 추첨 546회차, 역대 최소 1등 당첨금 기록

동행복권이 11일 추첨한 로또 1019회 당첨번호 조회 결과 1등은 50명(게임), 2등은 75게임이다. 대전 지역에서는 고액(1,2등) 당첨 배출점이 단 1곳도 나오지 않았다.
동행복권이 11일 추첨한 로또 1019회 당첨번호 조회 결과 1등은 50명(게임), 2등은 75게임이다. 대전 지역에서는 고액(1,2등) 당첨 배출점이 단 1곳도 나오지 않았다.

[더팩트│성강현 기자] 4억3856만5140원.

역대 두 번째로 최소인 로또 1등 당첨금이 나왔다. 1등 당첨이 사상 최대인 50명(게임) 쏟아지면서 당첨금이 급격하게 쪼그라졌다. 전 회차인 1018회 로또 1등 당첨금 123억 원에 비교하면 극과 극이다. 로또1019회 당첨번호 조회 6개 모두 맞힌 1등 당첨금은 지난 2013년 5월 18일 추첨한 546회차 4억593만 원 이후 최소 금액이다.

11일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이 추첨한 제1019회 로또복권 당첨번호 조회 결과 1등 당첨 수는 역대 최고인 50명(게임)이다. 1등 당첨금은 각 4억3856만 원씩이다.

역대 로또 1등 당첨금 최소는 546회차 4억593만 원(30게임)이다. 다음은 이번 회차인 1019회 4억3856만 원(50게임), 2010년 3월 20일 추첨 381회차 5억6573만 원(19게임), 2008년 11월 22일 추첨 312회차 6억2901만 원(15게임), 2008년 7월 5일 추첨 292회차 7억2037만 원(14게임), 2006년 9월 2일 추첨 196회차 7억2787만 원(15게임), 2017년 6월 3일 추첨 757회차 7억3983만 원(21게임), 2017년 3월 11일 추첨 745회차 7억4682만 원(20게임), 2003년 4월 26일 추첨 21회차 7억9747만 원(23게임) 순이다.

로또 1019회 당첨번호 조회 1등 구매 방식은 수동이 42게임으로 절대적 우위를 나타냈다. 자동과 반자동은 각각 6게임, 2게임이다. 흔히 로또 자동 1등 당첨은 대박 주인공과 더불어 로또 판매점의 행운이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바라본다. 이에 반해 수동 방식은 자동과 달리 오로지 당첨자의 행운과 노력이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반자동은 당첨 당사자의 노력과 판매점의 행운이 맞아떨어져 로또 1등 당첨으로 나타난다.

전국 로또 판매점 7405곳(올 3월 22일 기준) 중 인구에 비례해 1911곳으로 가장 많은 경기 지역에서는 1등 당첨 13게임(자동 3게임·수동 10게임), 1275곳으로 두 번째 많은 서울에서는 7게임(수동)이 배출됐다.

509곳인 경남에서는 2게임(수동), 457곳인 부산에서는 2게임(수동), 427곳인 인천에서는 2게임(수동 1게임·반자동 1게임), 403곳인 충남에서는 4게임(수동), 358곳인 경북에서는 1게임(수동), 322곳인 대구에서는 1게임(수동), 262곳인 전남에서는 1게임(수동), 261곳인 전북에서는 2게임(자동 1게임·수동 1게임), 255곳인 충북에서는 2게임(수동), 228곳인 강원에서는 2게임(수동), 180곳인 울산에선 4게임(자동 1게임·수동 2게임·반자동 1게임), 35곳인 세종에서는 1게임(자동) 그리고 인터넷복권판매사이트 6게임(수동)이다.

1019회 로또 1등 50명(게임) 11일 동행복권 추첨 결과에 따르면 1019회 로또당첨번호 조회 1등 당첨 50게임 중 42게임은 수동 방식으로 구매했다. 나머지 6게임과 2게임은 각각 자동과 반자동으로 샀다. /동행복권 캡처
1019회 로또 1등 50명(게임) 11일 동행복권 추첨 결과에 따르면 1019회 로또당첨번호 조회 1등 당첨 50게임 중 42게임은 수동 방식으로 구매했다. 나머지 6게임과 2게임은 각각 자동과 반자동으로 샀다. /동행복권 캡처

이번 회차에선 1등 당첨자가 50명이 아닐 수도 있다. 충남 서천군 장항로 있는 '1등명당' 로또 판매점과 충북 청주시 상당구 단재로 있는 '행운복권방' 로또 판매점은 각각 수동 1등 3게임, 수동 1등 2게임 터졌기 때문이다. 자동일 경우에는 각각 다른 사람일 가능성이 높지만 수동은 동일인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로또복권 판매점 다수의 관계자들은 자동 아닌 수동을 고집하는 이들은 공통적으로 같은 번호 6개로 여러 장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한다. 한 로또 판매점에서 수동 대박이 복수로 터질 경우에는 중복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는 의미다.

로또 1019회 당첨번호 조회 결과 1등을 아쉽게 놓친 2등은 75게임이다. 로또당첨번호 1등과 2등의 당첨금 규모는 상당한 차이를 보이지만 동행복권은 고액 당첨자로 분류하는 가운데 1019회 로또 고액(1,2등) 당첨 판매점이 대전(200곳) 지역에서는 단 1곳도 없었다.

로또1019회 1등 당첨번호 조회 결과는 '1, 4, 13, 17, 34, 39' 등 6개이며 각 4억3856만 원씩의 당첨금을 받는다. 1019회 로또 당첨번호 2등 보너스 번호는 '6'이다.

로또 1019회 당첨번호 조회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은 50명(게임)이며, 로또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 당첨은 75게임으로 각각 4872만 원씩을 받는다.

로또 1019회 당첨번호 조회 3등인 5개를 맞힌 당첨은 5823게임이며 62만 원씩을 받게 된다. 고정 당첨금 5만 원 받는 로또 1019회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은 19만2646게임이며, 고정 당첨금 5000원 받는 로또 1019회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은 250만6493게임이다.

동행복권 로또 당첨번호 조회 결과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한다.

지급기한이 지난 당첨금은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전액 복권기금으로 귀속되어 저소득층을 위한 주거안정지원사업, 장학사업, 문화재 보호 사업 등 다양한 공익사업에 쓰인다.

dank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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