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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학개미 셋 중 한명은 '토스' 사용…시장점유율 10% 돌파 
입력: 2022.06.08 15:37 / 수정: 2022.06.08 15:37

서비스 시작 6개월 만에 이용자수 140만 명 돌파

토스증권은 지난해 12월 시작한 해외주식 서비스 시장 점유율이 6개월 만에 10%를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토스증권 제공
토스증권은 지난해 12월 시작한 해외주식 서비스 시장 점유율이 6개월 만에 10%를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토스증권 제공

[더팩트ㅣ박경현 기자] 토스증권은 지난해 12월 시작한 해외주식 서비스 시장 점유율이 6개월 만에 10%를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토스증권의 해외주식 시장점유율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6개월 연속 상승했다. 서비스를 시작한 첫 달 1% 수준이었던 점유율은 6개월 만에 12.5%로 상승했다.

특히 지난달 토스증권 해외주식 월 거래대금은 4조 원대에 진입해 전월 대비 54% 증가했다. 같은 기간 해외주식 전체 거래대금은 약 4% 상승에 그쳤다.

해외주식 누적 거래대금은 13조4000억 원(110억 달러)를 기록했다.

토스증권의 해외주식 서비스 이용 고객 수는 14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300만 명을 넘어선 국내 해외주식 투자자 3명 중 1명이 토스증권을 이용 중인 셈이다. 연령대별로는 20대가 34%로 가장 많고, 30대(30%), 40대(23%) 순이었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연초부터 이어지는 해외주식 시장의 하락세에도 토스증권의 4, 5월 해외주식 거래대금은 이미 1분기 거래대금을 넘어섰다"며 "해외주식 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고객도 쉽게 다양한 투자 정보를 탐색할 수 있고, 실시간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와 같이 고객 관점에서 보다 익숙한 방식의 서비스를 제공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고 이번 성과의 배경을 밝혔다.

토스증권은 지난 4월 1000원부터 소액으로도 미국의 우량 주식에 투자할 수 있는 소수점 거래 서비스를 선보였다. 특히 국내 증권사 중 유일하게 주문 즉시 체결되는 실시간 방식의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pkh@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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