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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바이젠셀, 무상증자 권리락에 1만5700원까지 급등
입력: 2022.06.08 10:02 / 수정: 2022.06.08 10:02

오전 9시 55분 기준 1만4800원 거래

8일 오전 9시 55분 기준 바이젠셀은 1만4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더팩트 DB
8일 오전 9시 55분 기준 바이젠셀은 1만4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더팩트 DB

[더팩트|윤정원 기자] 의약품 제조업체 바이젠셀이 8일 오전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오전 9시 55분 기준 바이젠셀은 전 거래일(1만2100원) 대비 22.31%(2700원) 오른 1만4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에는 1만5700원까지 오르며 상한가를 달성했다.

바이젠셀의 급등은 무상증자 권리락에 따른 착시 효과로 풀이된다. 전날인 8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바이젠셀에 대해 이날부터 무상증자에 따른 권리락이 발생한다고 공시한 바 있다.

권리락은 신주 배정기준일이 지나 신주인수권 등이 없어진 상황으로, 통상 권리락이 발생하면 주가가 빠지면서 이를 모멘텀으로 인식한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몰리는 경향이 있다.

garde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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