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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오아시스마켓 손잡는다…'신선 플랫폼' 경쟁력 제고
입력: 2022.06.07 16:14 / 수정: 2022.06.07 16:14

이랜드리테일, 오아시스마켓 보통주 84만2062주 매수…파트너십 강화 차원

이랜드리테일이 오아시스마켓과 지분 및 사업, 운영계약에 대한 사업제휴 협약서를 체결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윤성대 이랜드리테일 대표, 안준형 오아시스 대표의 모습. /이랜드리테일 제공
이랜드리테일이 오아시스마켓과 지분 및 사업, 운영계약에 대한 사업제휴 협약서를 체결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윤성대 이랜드리테일 대표, 안준형 오아시스 대표의 모습. /이랜드리테일 제공

[더팩트│최수진 기자] 이랜드와 오아시스가 손잡고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넘는 새로운 신선 플랫폼 시대를 함께 연다.

7일 이랜드리테일은 오아시스마켓과 지분 및 사업, 운영계약에 대한 사업제휴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전날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오아시스마켓 안준형 대표이사, 김수희 법무이사, 한문경 상품기획본부장과 이랜드리테일 윤성대 대표이사, 안영훈 대표이사, 양시웅 이랜드홀푸드 사업부문 부대표, 김해경 킴스클럽 사업본부장 및 관련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제휴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식에서는 △사업우선투자권을 통한 파트너십 강화 △신선 상품 공유와 플랫폼 연동을 통한 고객 접점 확대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마케팅 확대 △신선식품 배송을 위한 풀필먼트 상호 공유 등에 대한 합의가 이뤄졌다.

이랜드리테일은 지어소프트가 보유한 오아시스 보통주 84만2062주(3%)를 매수했다. 이는 이랜드리테일이 오아시스마켓의 최고 전략적 투자자(SI)이자, 미래의 주요한 사업파트너로 공고히 하고자 내린 결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오아시스마켓의 온·오프라인 플랫폼에 킴스클럽의 산지 신선상품을 납품할 계획이며, 산지 개발과 신선상품 유통 시스템 구축에 양사는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양사는 단순한 사업제휴를 넘어 장기적인 사업 파트너로 동행한다는 계획이다. 시설투자 및 신사업 진출, M&A 등 대규모 사업 확장 시 최우선 파트너로 투자 및 참여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서로 강점을 가진 온·오프라인 영역에서 시너지를 낼 계획이다. 이랜드리테일 킴스클럽은 오아시스마켓의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신선부문을 공격적으로 확대할 수 있으며, 오아시스는 1000만 명에 달하는 이랜드 멤버십 회원과 30여 개의 킴스클럽 지점을 통한 공격적인 마케팅이 가능하다.

안준형 오아시스마켓 대표는 "이번 전략적 투자 유치 및 사업제휴를 통해 이랜드리테일의 경쟁력 있는 산지 신선상품을 오아시스마켓의 특화된 새벽배송 서비스로 제공, 온라인 신선식품 장보기 시장이 확대, 재편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윤성대 이랜드리테일 대표는 "양사의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국내 신선시장의 판도가 크게 바뀔 것"이라며 "온오프라인을 막론하고 고객과의 접점을 늘려 고품질의 합리적인 신선상품을 손쉽게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inny0618@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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