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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ESG 경영 정착 1년…"글로벌 수준 도약 목표"
입력: 2022.05.26 10:29 / 수정: 2022.05.26 10:29

한화그룹, ESG 위원회 출범 1주년 맞아 ESG 경영 실천 의지 다져

한화그룹이 ESG 위원회 출범 1주년을 맞아 글로벌 ESG 수준으로 도약하기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행사를 가졌다. /한화그룹 제공
한화그룹이 ESG 위원회 출범 1주년을 맞아 글로벌 ESG 수준으로 도약하기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행사를 가졌다. /한화그룹 제공

[더팩트ㅣ이성락 기자] 한화그룹은 '한화그룹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위원회' 출범 1주년을 맞아 ESG 담당 임직원 8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ESG 경영 실천 의지를 다졌다고 26일 밝혔다.

참석자들은 전날(25일) 서울 중구 한화그룹 본사에서 열린 행사에서 개인과 조직의 ESG 목표와 실천 의지 등을 담은 메시지를 작성했다. 메시지 카드는 기념으로 배부된 반려나무 화분에 꽂아 각자의 사무실 책상 위에 두게 된다. 일종의 ESG 좌우명처럼 업무 중에도 ESG와 연계한 활동 방안을 고민하자는 취지다. 반려나무는 한화의 태양광 패널로 생산한 전력을 활용해 키운 묘목이라는 점에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외부 전문가 초청 특별 세미나도 진행됐다. 한성대 박두용 교수(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는 '최근 산업 안전 동향과 ESG 관점에서 기업의 대응 전략'이라는 주제로 안전 경영 체계와 중대재해 예방 전략, ESG 관점 위기 대응 전략 등에 대해 강연했다.

지난해 5월 출범한 '한화그룹 ESG 위원회'는 위원 3분의 2 이상 혹은 전원을 사외이사로 선임하고, 위원장을 사외이사가 맡도록 해 독립성과 전문성을 확보한 점이 특징이다. 글로벌 ESG 트렌드와 관련 정책에 대한 이해도 제고, 대응 전략 수립 등을 위해 분기마다 외부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열고 있다.

한화그룹 주요 계열사 대표이사와 ESG 환경 안전 담당 임직원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 /한화그룹 제공
한화그룹 주요 계열사 대표이사와 ESG 환경 안전 담당 임직원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 /한화그룹 제공

이날 행사에는 ESG 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조현일 사장을 비롯해 ㈜한화 김승모 사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신현우 사장 등 주요 계열사 대표이사도 참석했다.

조현일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1년간 축적된 ESG 경영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최고 수준의 ESG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화그룹은 김승연 회장의 ESG 경영 강화 의지에 따라 다양한 ESG 관련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국내외 태양광, 수소 등 친환경 사업 투자 △친환경 사회공헌 캠페인과 협력사와의 동반 성장을 위한 활동 △사회적 책임 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ESG 채권 발행 등이 대표적이다.

앞서 김승연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우리 안에 정착한 ESG 경영과 '함께 멀리'의 철학이 일류 한화의 이름으로 전파될 수 있도록 정도경영과 나눔의 가치를 적극 실천해 나가자"고 말했다.

rock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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