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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실종 아동의 날 맞아 미아방지 캠페인 진행
입력: 2022.05.25 14:38 / 수정: 2022.05.25 14:38

뉴발란스 키즈·경찰청 합동 캠페인…매장 내 지문 등록 안내 게시물 부착

뉴발란스 키즈와 경찰청이 실종아동의 날을 맞아 공동으로 지문 등 사전등록 장려 캠페인 더 웨이 홈을 진행한다. /이랜드월드 제공
뉴발란스 키즈와 경찰청이 실종아동의 날을 맞아 공동으로 '지문 등 사전등록' 장려 캠페인 '더 웨이 홈'을 진행한다. /이랜드월드 제공

[더팩트│최수진 기자] 이랜드가 자사 브랜드 '뉴발란스 키즈'를 통해 미아방지 캠페인을 진행한다.

25일 이랜드월드는 실종아동의 날을 맞아 뉴발란스 키즈와 경찰청이 함께 '지문 등 사전등록' 장려 캠페인 '더 웨이 홈'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랜드월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경찰청과 협력해 아동 실종 시 발견을 돕는 '지문 등 사전등록'을 알리고 고객들이 쉽게 진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경찰청에 따르면 매년 2만여 건의 아동 실종 신고가 접수된다. 보호자 인계를 기준으로 사전등록이 안 된 미아는 발견 소요시간이 평균 56시간인 것에 비해 지문 등 사전 정보를 등록한 미아의 발견 소요 시간은 평균 1시간 이내다.

이랜드월드는 서울과 경기 지역에 있는 뉴발란스 키즈 매장(더현대 서울,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 등 41개 매장)에 지문등록 안내 게시물을 설치해 이 같은 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등록을 희망할 경우 가까운 경찰서(지구대·파출소)에 신분증과 가족관계 증명 서류를 지참하고 방문하거나, 또는 가정에서 직접 '안전드림 사이트'와 '안전드림 앱'을 통해서도 5분이면 가능하다.

안전드림 앱을 통한 등록은 사진 및 지문 정보란에 아이의 사진을 가져와 등록한 후 지문을 카메라에 대면 자동으로 촬영되어 편하게 지문 등 사전등록을 진행할 수 있다. 앱 설치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을 위해 뉴발란스 키즈 매장에서 직원이 안내를 돕는다.

뉴발란스 키즈 관계자는 "뉴발란스 키즈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사회 공헌 캠페인이라고 생각해 경찰청과 협력하게 됐다"라며 "매장에 방문하는 부모 고객들에게 최대한 많이 사전등록 시스템을 알리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내달 6일까지 진행되며 캠페인 기간 동안 지문 등 사전등록을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60명에게 뉴발란스 공식 홈페이지 마일리지 200만 점 상당을 증정한다. 공식 SNS에 댓글을 달거나 인증 사진을 등록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뉴발란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jinny0618@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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