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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정부, 첫 금감원장에 이병래 공인회계사회 부회장 내정
입력: 2022.05.24 15:52 / 수정: 2022.05.24 15:52

국무조정실장 윤종원 기업은행장 확정

윤석열 정부 초대 금감원장에 이병래 공인회계사회 부회장이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은 지난 2019년 10월 이병래 당시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이 국정감사에 참석한 모습. /뉴시스
윤석열 정부 초대 금감원장에 이병래 공인회계사회 부회장이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은 지난 2019년 10월 이병래 당시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이 국정감사에 참석한 모습. /뉴시스

[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윤석열 정부의 첫 금융감독원장에 이병래 한국공인회계사회 부회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신임 공정거래위원장과 금융위원장에는 장승화 무역위원회 위원장과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이 임명될 예정이다. 국무조정실장에는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이 확정됐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새 정부 초대 금감원장에 이병래 공인회계사회 부회장이 내정됐다.

이병래 부회장은 대전고와 서울대 무역학과(81학번)를 나와 행정고시 32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재무부 국제금융국, 증권국, 경제정책국에서 일했다. 또한 999년 금융감독위원회가 출범한 후로는 금감위와 금융위원회에서 근무했으며, 제16대 금융정보분석원 원장, 제21대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을 지냈다.

이 부회장은 금융업계에서는 '소통이 잘 되는 리더'로 정평이 났다.

앞서 정은보 금감원장은 지난 12일 사의를 표명했다. 금감원장의 임기난 3년으로, 지난해 8월 취임한 정은보 원장은 아직 임기가 많이 남은 상태지만, 정권 교체기에 기존 금감원장이 물러나는 것이 관례인 만큼 사의를 정 원장도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풀이된다.

금융위원장에는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이 상당히 유력한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지난 6일 고승범 금융위원장도 사의를 표명했다.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은 행정고시 25회 출신으로, 재무부를 거쳐 금융위 금융정책국장과 사무처장, 예금보험공사 사장 등을 역임했다. 여신금융협회를 이끌며 카드업계의 목소리를 정부에 전달하기 위해 금융당국과 소통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윤종원 행장은 현재 국정 운영 전반을 조율할 국무조정실장에 오르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더팩트 DB
윤종원 행장은 현재 국정 운영 전반을 조율할 국무조정실장에 오르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더팩트 DB

아울러 국무조정실장에는 윤종원 기업은행장이 확정됐다. 업계에 따르면 윤종원 행장은 현재 국정 운영 전반을 조율할 국무조정실장(장관급)에 오르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는 중이다.

윤종원 행장은 거시경제, 국내·국제금융, 재정, 산업, 구조개혁 등 경제정책 전반을 다룬 경험이 있는 정통 경제관료 출신이다.

인창고,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윤 행장은 미국 UCLA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983년 행정고시 27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장과 청와대 경제금융비서관, 국제통화기금(IMF) 상임이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특명전권대사, 연금기금관리위원회 의장 등을 지냈다. 문재인 정부 시절에는 청와대 경제수석을 역임했다.

js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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