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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바이든 방한에 수혜 기대감…삼성전자·현대차 상승
입력: 2022.05.20 09:53 / 수정: 2022.05.20 09:53

삼성전자·현대차, 각각 0.89%·2.47% 상승 중

20일 오전 9시 40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0.89%(600원) 상승한 6만8100원에 거래 중이다. /더팩트 DB
20일 오전 9시 40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0.89%(600원) 상승한 6만8100원에 거래 중이다. /더팩트 DB

[더팩트ㅣ박경현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방한과 관련해 삼성전자와 현대차가 수혜 기대감을 입어 상승 중이다.

20일 오전 9시 40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0.89%(600원) 상승한 6만8100원에 거래 중이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 방한 첫날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공장 방문이 예정됐다. 이 일정에는 윤석열 대통령과 미국의 세계적 반도체 기업 퀄컴의 크리스티아노 아몬 최고경영자(CEO)도 동행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같은시간 현대차도 2.47%(4500원) 오른 18만6500원을 나타내고 있다.

현대차는 바이든 대통령의 방한 첫날인 이날에 맞춰 미국에 전기차 공장 설립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미국 외신 등이 미국 정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바이든 대통령의 방한 중 미국 조지아주에 전기자동차 전용 공장을 세우는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pkh@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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