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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오르는 환율…美 증시 하락에 1270원대 돌파 
입력: 2022.05.19 15:44 / 수정: 2022.05.19 16:02

뉴욕증시 나스닥 4.7% ↓

19일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 대비 9.4원 오른 1276.0원에 출발했다. /뉴시스
19일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 대비 9.4원 오른 1276.0원에 출발했다. /뉴시스

[더팩트│황원영 기자] 나흘 연속 하락세를 보이던 원·달러 환율이 미국 증시 폭락 등으로 상승 전환했다.

19일 오후 3시18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9.3원 오른 1275.9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 대비 9.4원 오른 1276.0원에 출발했다.

원·달러 환율은 최근 1286원선까지 오르며 장중 최고점을 찍었으나 미국 경제 지표 호조와 중국 봉쇄 조치 해제 기대감으로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4거래일 연속 내렸다. 18일은 지난 4일 이후 2주 만에 1260원대에서 장을 마쳤다.

하지만 미국 증시가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다시 1270원대로 올라섰다.

간밤 뉴욕 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64.52포인트(3.57%) 떨어진 3만1490.0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165.17포인트(4.04%), 나스닥 지수는 566.37포인트(4.73%)씩 급락했다. 다우지수와 S&P500지수 하락률은 지난 2020년 6월 이후 최대치다.

미국 대형 유통업체들이 인플레이션을 이유로 부진한 실적 전망을 제시한 게 경기침체 우려를 키운 것으로 분석된다.

게다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당분간 기준금리를 5%씩 올리는 빅스텝을 이어갈 것이란 전망 역시 투자 심리를 압박하고 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17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주최한 행사에 참석해 "인플레이션이 확실하게 내려갔다고 느낄 때까지 계속해서 금리를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won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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