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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이마트, 1분기 실적 부진에 이틀 연속 52주 신저가
입력: 2022.05.19 10:04 / 수정: 2022.05.19 10:04

이마트, 4.60% 하락한 11만4000원 기록 중

이마트가 1분기 실적 부진 소식에 19일 장 초반 52주 신저가를 갈아치웠다. /더팩트 DB
이마트가 1분기 실적 부진 소식에 19일 장 초반 52주 신저가를 갈아치웠다. /더팩트 DB

[더팩트ㅣ이선영 인턴기자] 이마트가 1분기 실적 부진 소식에 이틀 연속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이마트는 19일 오전 9시 35분 기준 전 거래일(11만9500원) 대비 4.60% 하락한 11만4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장 초반 11만3000원까지 떨어지며 52주 신저가를 갈아치웠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이마트는 코스피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5.91% 떨어진 11만9500원에 거래를 마감하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이마트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순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8.8% 신장한 7조35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연결기준 1분기 영업이익은 344억 원을 기록했다. 업계에 따르면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2.1% 감소했으며 시장 추정치(컨센서스)를 밑도는 수치다.

증권사들은 이마트의 목표주가를 낮추고 있지만, 본업인 할인점 사업이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박신애 KB증권 연구원은 "이커머스 사업의 경우 올해 SSG닷컴은 영업적자 1307억 원, G마켓은 영업적자 738억 원을 각각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며 "단기 실적 모멘텀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반면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할인점의 1분기 기존점 신장률은 2.4%를 기록했고 지속해서 하락하던 마진율이 전년 동기 수준으로 유지됐다"며 "오랜 기간 역성장했던 할인점 산업의 본격적인 성장과 소매 시장 내 점유율 상승으로 이마트 주가는 회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seonyeong@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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