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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세홍 GS칼텍스 대표, 창립 55주년 맞아 친환경 봉사활동
입력: 2022.05.18 08:48 / 수정: 2022.05.18 08:48

임직원 참여 화분 만들기·나무 심기 행사…'에너지플러스 에코' 실천

허세홍 GS칼텍스 대표(가운데)가 임직원들과 함께 친환경 업사이클링 화분 제작을 위한 병뚜껑을 수집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GS칼텍스 제공
허세홍 GS칼텍스 대표(가운데)가 임직원들과 함께 친환경 업사이클링 화분 제작을 위한 병뚜껑을 수집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GS칼텍스 제공

[더팩트ㅣ이성락 기자] 허세홍 GS칼텍스 대표가 창립 55주년을 맞아 친환경 봉사활동에 나섰다.

GS칼텍스는 오는 19일 창립 55주년을 맞아 친환경의 가치를 실현하고, 자원 순환 생태계를 만들어 가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에너지플러스 에코 화분 만들기'와 '에너지플러스 에코 숲 가꾸기' 봉사활동을 임직원 참여 형태로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에너지플러스 에코'는 GS칼텍스가 지난 4월 자원 순환에 초점을 맞춘 순환경제를 실현하기 위해 론칭한 친환경 통합 브랜드다.

GS칼텍스 임직원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페트병 뚜껑을 이날부터 7월 11일까지 서울 본사와 여수공장에서 55일간 수집한다. 수집한 페트병 뚜껑은 친환경 복합수지를 생산하는 협력사에 의뢰해 플레이크로 분쇄, 업사이클링 화분으로 제작된다. 1개의 화분을 제작하기 위해서는 50~100개의 페트병 뚜껑이 필요하다. 제작한 화분은 임직원들이 직접 작은 식물들을 심어 복지시설과 노인 및 청년 가구에 기증할 계획이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생활 속 친환경 실천 참여를 통해 자연환경의 소중함과 자원 순환의 의미를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GS칼텍스는 지난해 조성한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 내 '에너지플러스 에코' 숲에서 임직원 나무 심기 행사를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이 행사는 친환경 실천을 인증한 사람 수만큼 나무를 심어주는 방식이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창립기념일을 맞아 에너지 기업의 특성과 친환경 순환경제를 결합하고 많은 임직원이 가볍게 참여하면서도 봉사의 의미를 느낄 수 있는 봉사활동을 개발하게 됐다"며 "사회 소외 계층들이 식물을 키우면서 조금이나마 정서 안정에 도움을 받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rock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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