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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장중 2560선까지 미끄러져…투자자 계좌도 '비상'
입력: 2022.05.12 11:02 / 수정: 2022.05.12 11:02

코스피, 0.88% 내리며 출발…연중 최저치 수준

12일 오전 10시 44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0.12%(3.03포인트) 내린 2589.24를 가리키고 있다. /더팩트 DB
12일 오전 10시 44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0.12%(3.03포인트) 내린 2589.24를 가리키고 있다. /더팩트 DB

[더팩트ㅣ박경현 기자] 12일 코스피지수가 장중 2560선까지 미끄러지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증시 약세가 올 들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대형주 주가도 크게 빠지면서 투자자 수익률이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오전 10시 44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0.12%(3.03포인트) 내린 2589.24를 가리키고 있다. 코스피는 전일 대비 0.88%(22.77포인트) 내린 2569.50에 거래를 시작해 연중 최저치 수준을 나타내는 중이다. 기존 52주 최저치는 2553.01이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038억 원, 218억 원을 사들이고 있지만 기관 홀로 1273억 원을 팔아치워 이날 약세를 주도하고 있다.

코스피는 전날에도 0.17%(4.29포인트) 내린 2592.27에 장을 마감했다. 이는 종가 기준으로 지난 2020년 11월 30일 2591.34 이후 최저치다.

지수 하락은 세계 각국 중앙은행의 금리인상과 전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겹치며 스태그플레이션(물가급등과 경기침체가 동시에 일어나는 현상) 우려가 높아진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국내 증시는 스태그플레이션 우려에 하락 중인 미국 증시와 동조화하며 하락세를 지속하는 중이다.

지수가 하락하자 투자 손실이 늘어난 투자자도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2일 코스콤과 대신증권 등의 투자자별 매매 평균가 분석에 따르면 최근 3개월(2월 11일~5월 11일) 동안 개인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삼성전자다. 삼성전자 투자자들은 이 기간 -5.37%의 손실을 보고 있다.

이어 △삼성전자우선주가 –7.32%로 뒤를 이었다. △SK하이닉스는 –6.68%의 손실을, △네이버(NAVER)는 –12.32%, △LG에너지솔루션은 –7.05% 손실로 나타났다.

또한 △LG생활건강 –19.51%, △엔씨소프트 –11.59%, △카카오 –12.86% 등이 줄줄이 두 자릿수의 수익률 손실을 기록했다. △현대모비스 -7.21%, △LG디스플레이 –9.78%도 뒤를 이었다.

pkh@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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