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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공급난에 발목"…수입차 4월 판매 전년 대비 9.8%↓
입력: 2022.05.04 11:04 / 수정: 2022.05.04 11:04

수입차 4월 2만3070대 팔려…베스트셀링 모델 'E-클래스'

KAIDA는 4일 지난달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2만3070대로 전년 동기 대비 9.8% 감소했다고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제공
KAIDA는 4일 지난달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2만3070대로 전년 동기 대비 9.8% 감소했다고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제공

[더팩트|정문경 기자] 지난달 국내에서 새로 등록된 수입차는 2만3070대로 전년 동기 대비 9.8% 감소했다. 반도체 공급난에 따른 물량 부족 영향이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4일 지난달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2만3070대로 전년 동기 대비 9.8%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3월(2만 4917대)보다도 7.4% 감소한 수준이다. 올해 1~4월 누적 수입 승용차 등록대수는 9만 486대로 전년 대비 13.0% 줄었다.

4월 수입차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 7822대 △BMW 6658대 △볼보 1332대 △아우디 1051대 △포르쉐 918대 △폭스바겐 847대 △미니 779대 △토요타 648대 등이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1만 3765대(59.7%) △2000cc~3000cc 미만 6027대(26.1%) △3000cc~4000cc 미만 1440대(6.2%) △4000cc 이상 263대(1.1%) △기타(전기차) 1575대(6.8%) 등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유럽 2만399대(88.4%) △일본 1321대(5.7%) △미국 1350대(5.9%) 순이다.

연료별로는 △가솔린 9879대(42.8%) △하이브리드 7917대(34.3%) △디젤 2514대(10.9%) △플러그인하이브리드 1185대(5.1%) △전기 1575대(6.8%)다.

4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 E 350 4매틱(1636대), BMW 520(1237대), 메르세데스-벤츠 C 300(815대) 순이다.

임한규 KAIDA 부회장은 "4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은 반도체 공급난에 따른 브랜드별 전반적인 물량부족으로 전월 대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jmk0108@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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