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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아이텍, '탄력주차' 플랫폼 구축
입력: 2022.04.29 12:12 / 수정: 2022.04.29 12:12

거주자우선 주차구역에 일반주차 가능…티맵과도 협약

동성아이텍이 탄력주차 플랫폼을 구축하고 서비스에 나선다. 사진은 동성아이텍의 탄력주차 플랫폼 서비스가 가능한 곳. /동성아이텍 제공
동성아이텍이 탄력주차 플랫폼을 구축하고 서비스에 나선다. 사진은 동성아이텍의 탄력주차 플랫폼 서비스가 가능한 곳. /동성아이텍 제공

[더팩트|한예주 기자] 동성아이텍이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 등을 특정 시간대에 일반 주차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탄력주차 플랫폼을 구축하고 서비스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플랫폼은 초정밀 위성기반 위치보정시스템(SBAS)을 활용해 대상 주차장의 위·경도 측정을 통한 주차면 디지털화 기술을 적용했다. 주차 바닥면에 사물인터넷(IoT) 센서나 카메라를 설치할 필요가 없어 친환경 기술로도 꼽힌다.

초정밀 위성기반 위치보정시스템은 위성궤도에서 보내는 위치 오차를 기존 17~35m에서 1m 이내로 보정해 주는 상용 서비스로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2020년 개발됐다.

동성아이텍의 탄력주차 플랫폼은 낮 동안에 비어있는 거주자 우선 주차장, 노상 공영주차장, 종교시설 주차장, 중소형 빌딩 지상 주차장의 주차 가능여부를 확인하고 실시간 후불 요금결제도 할 수 있다.

탄력주차장의 위치 및 운영 시간대는 지자체 결정사항이며, 서울 종로구와 도봉구는 동성아이텍 플랫폼을 기반으로 이르면 오는 6월 탄력주차 시범서비스에 나설 계획이다.

시범서비스에서는 거주자 우선 주차지역과 일반 도로가 주차 공간으로 활용된다. 거주자 우선 주차장의 경우 등록 차량이 주차하지 않는 시간대에 탄력주차를 허용하는 방식이다.

위치기반 시스템을 활용하는 친환경플랫폼 서비스여서 탄력주차 구역의 입·출차 및 불법주차 여부를 확인하는 별도의 관리 인력이 필요 없다. 또 유지보수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 것도 지자체 등 주차장 운영주체에게 장점이 될 수 있다.

이용석 동성아이텍 대표는 "티맵과 협약을 통해 내비게이션에서도 탄력주차 공간을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해 이용자 편의를 높일 계획"이라며 "국내 노상주차장의 디지털화 1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hyj@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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