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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나라: 연' 궁사에 유머 더했더니…이용자, 취향저격
입력: 2022.04.27 11:38 / 수정: 2022.04.27 11:38
지난 3월 22일 바람의나라: 연택트 쇼케이스가 열린 가운데 메타버스 플랫폼 젭에 모인 이용자들이 실시간으로 방송을 시청하고 있다. /넥슨 제공
지난 3월 22일 '바람의나라: 연택트 쇼케이스'가 열린 가운데 메타버스 플랫폼 '젭'에 모인 이용자들이 실시간으로 방송을 시청하고 있다. /넥슨 제공

[더팩트 | 최승진 기자] '바람의나라: 연'에서 6번째 직업인 '궁사' 업데이트 반응이 뜨겁다. 넥슨은 지난달 22일 '바람의나라: 연택트 쇼케이스'에서 '궁사'를 처음 선보인 뒤 지난 7일 업데이트했다. 이후 '바람의나라: 연'은 마켓 종합 매출 순위가 지난 15일 모바일인덱스 기준 14단계 상승하며 8위를 기록 중이다.

여러 이유가 있지만 웃기는 말이나 행동을 더한 영상과 소통으로 이용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간 마케팅 전략이 성공했다는 평에 관심이 쏠린다. 배우 차승원의 능청스러운 연기와 재치 있는 반전 이야기 등이 이용자들 사이에서 회자하며 재미를 줬고 게임의 인기에도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다.

이에 그치지 않고 넥슨은 '바람의나라: 연'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유튜브 연애 게임 예능 프로그램 '바람의나라: 연' 강의 콘텐츠를 제작했다. 그 결과 탄생한 것이 궁사의 '활'과 짝꿍의 '짝'을 합쳐 만든 예능 콘텐츠 '활짝'이다. 신규 직업 '궁사'를 플레이하면서 짝을 찾는 과정 속 남자 주인공 팡지훈의 웃픈 엔딩을 담았다. 모 사이버대학교 광고를 패러디한 '궁사이버대학교' 콘텐츠에서는 인플루언서 11인이 1타 강사가 돼 공략을 공유하는 코믹 강의도 선보였다.

이번 유튜브 콘텐츠를 접한 이용자들은 "새로운 시도 좋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다" 등 긍정적인 평가를 남겼다.

'바람의나라: 연' 마케팅을 총괄하고 있는 나동진 넥슨 실장은 "친근하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이용자에게 다가가기 위해 개발팀과 함께 많이 고민한다"며 "계속해서 새로운 시도를 통해 기존과 신규 이용자들 모두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게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바람의나라: 연' 새 직업인 '궁사'는 활을 무기로 강력한 원거리 기술을 사용한다. 타 직업과는 차별화된 여러 가지 버프(캐릭터 능력을 올려주는 마법류)를 중첩해 다수의 적을 한 번에 공격하거나 단일 대상에게 큰 피해를 입히는 전투 스타일을 구사한다.

shai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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