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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 7주째 상승
입력: 2022.04.22 11:57 / 수정: 2022.04.22 11:57

한국부동산원 매매수급지수 발표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4월 셋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91.4로 나타났다. 사진은 노량진과 흑석동 일대 아파트 모습으로 기사의 특정 사실과 무관하다. /임세준 기자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4월 셋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91.4로 나타났다. 사진은 노량진과 흑석동 일대 아파트 모습으로 기사의 특정 사실과 무관하다. /임세준 기자

[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서울지역 아파트 매수심리가 7주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4월 셋째 주(4월 18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91.4로, 한 주 전 91.0보다 0.4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올해 1월 10일(92.0)이후 석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지난 2월 28일 86.8까지 하락했지만, 대선 직전인 3월7일부터 반등하기 시작했다. 이번 주까지 7주 연속 오름세를 보인 것이다.

매매수급지수는 부동산원이 회원 중개업소 설문과 인터넷 매물 건수 등을 분석해 0~200 사이의 숫자로 점수화한 지수다. 0에 가까울수록 공급이 많고, 200에 가까울수록 수요가 많다.

이는 새 정부 출범에 따른 규제 완화 기대감이 조성되면서 매수심리가 조금씩 살아난 것으로 보인다.

다만 기준선인 100은 여전히 넘기지 못하고 있다. 100보다 수치가 작다면 집을 팔겠다는 사람이 더 많다는 뜻이다.

지역별로 보면 '강남4구(강남구·서초구·송파구·강동구)'로 불리는 서울 동남권의 매수심리는 지난주 96.5까지 올랐으나 이번 주에는 96.1로 소폭 하락했다. 하지만 이는 여전히 5대 권역 중 가장 높은 수치였다.

나머지 4대 권역은 모두 지난주보다 지수가 상승했다. 목동과 여의도동이 포함된 서울 서남권(91.0→91.5)도 전주보다 수치가 0.5포인트 올랐고, 동북권(88.4→88.7)과 서북권(89.0→89.1)도 소폭 상승했다. 대통령실 이전 이슈가 있는 용산구가 속한 도심권은 지난주 89.1에서 이번주 91.3으로 2.2포인트 올랐다.

서울 아파트 전세수급지수도 지난주(91.9)보다 1.6포인트나 오른 93.5를 기록하며 7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서북권이 95.0으로 가장 높았고 동북권이 93.7로 그 뒤를 이었다.

js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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