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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추락하는 삼성전자…3거래일 연속 52주 최저가
입력: 2022.04.11 11:21 / 수정: 2022.04.11 12:16

11일 장 초반 6만7400원까지 급락

삼성전자는 11일 개장 직후 52주 신저가인 6만7400원까지 급락했다. /더팩트 DB
삼성전자는 11일 개장 직후 52주 신저가인 6만7400원까지 급락했다. /더팩트 DB

[더팩트|윤정원 기자] 삼성전자가 52주 신저가를 또 갈아치웠다.

삼성전자는 11일 오전 11시 9분 현재 전 거래일(6만7800원) 대비 0.15%(100원) 오른 6만7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 전환하긴 했지만 이날 개장 직후에는 52주 신저가인 6만7400원까지도 고꾸라졌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지난 7일부터 3거래일 연속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다. 삼성전자는 지난 7~8일에도 각각 장중 6만8000원, 6만7700원까지 떨어지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한 바 있다.

역대급 분기 실적에도 삼성전자의 주가는 맥을 못 추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나 7일 공시를 통해 1분기 잠정 실적이 매출액 77조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17.76% 늘어난 수준이다. 영업이익 역시 14조1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0.32% 증가했다.

최근 삼성전자 주가의 하락세는 거시 환경 불안 여파로 풀이된다. 예상을 뛰어넘는 인플레이션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공습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가 불거졌고, 중국 공장 봉쇄 등으로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는 탓이다. 파운드리 수율 논란과 GOS(게임 최적화 서비스) 문제 등 내부 악재가 이어진 영향도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증권가에서도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는 추이다. △상상인증권(8만2000원→7만7000원) △유진투자증권(9만3000원→8만8000원) △하이투자증권(9만4000원→8만9000원) △KB증권(10만 원→9만 원) △하나금융투자(10만1000원→9만5000원) △신한금융투자(10만5000원→9만7000원) 등이 목표주가를 내렸다.

garde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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