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사가' 새 학기 테마 코스튬 대표 이미지 /엔픽셀 제공 |
[더팩트 | 최승진 기자] 엔픽셀이 '그랑사가'에서 봄맞이 콘텐츠를 운영한다. 벚꽃나무와 다양한 꽃을 테마로 봄 분위기 콘셉트를 게임에 적용한다.
엔픽셀은 또 주요 캐릭터들을 중심으로 새 학기 특별 에피소드를 지닌 교복 코스튬 7종을 다음 달 7일까지 선보인다.
게임 캐릭터 '윈'과 '준'의 그랑웨폰을 새 학기 콘셉트로 꾸민 'SSR 공포의 선도부원 치리아', 'SSR 수줍은 매니저 타니' 등 관련 아티팩트 3종도 추가한다.
'그랑사가'는 엔픽셀 첫 프로젝트다. 지난해 1월 국내에 이어 11월 일본에 출시됐다.
엔픽셀은 올 한 해 본격적인 글로벌 서비스 권역 확대에 나선다. 국내에서는 최근 2022년도 업데이트 로드맵을 공개하는 등 콘텐츠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