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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지난해 영업익 1378억 '역대 최대'…코로나 뚫었다
입력: 2022.03.24 09:27 / 수정: 2022.03.24 09:27

지난해 매출 2조1192억 원, 영업이익 1378억 원 기록

올리브영이 지난해 매출 2조1192억 원, 영업이익 1378억 원을 기록했다. /이민주 기자
올리브영이 지난해 매출 2조1192억 원, 영업이익 1378억 원을 기록했다. /이민주 기자

[더팩트│최수진 기자] CJ올리브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국면에서도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

24일 올리브영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이 전년보다 13% 증가한 2조1192억 원, 영업이익은 38% 증가한 1378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확산 이전을 뛰어넘는 수준으로, 이전 최대 매출이었던 2019년과 비교해 매출은 8%, 영업이익은 57% 증가하며 양적·질적 모두 탄탄한 성장성을 입증했다.

코로나19 타격으로 오프라인 유통 업체의 출점이 둔화된 상황에도 지난해 매장 수를 6개 늘렸다. 온라인 사업도 가파르게 성장하면서 전체 실적에서 온라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0년 17%에서 지난해 23%까지 증가했다.

올리브영의 강점인 MZ고객들의 로열티 증가세도 두드러진다. 지난해 온라인몰에는 1000만 개가 넘는 리뷰를 확보했으며 모바일 앱 1000만 다운로드, 1000만 멤버십 회원까지 달성하며 올리브영은 이른바 트리플 1000만 플랫폼으로 거듭났다.

글로벌 사업은 급변하는 트렌드에 대응한 디지털 트랜스 포메이션 전략이 가시적 성과를 보이고 있다. K뷰티 허브인 자체 역직구 플랫폼 글로벌몰과 일본 현지 제휴몰(라쿠텐, 큐텐)매출이 지난해 세 자릿수 신장하면서 글로벌 실적을 견인했다. 올해는 글로벌몰에서만 100만 명의 현지 외국인 회원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고객에게 가치 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혁신을 최우선으로 추진하며,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향하는 옴니채널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진화해갈 것"이라며 "카테고리 확장 등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기 위한 투자도 보다 적극 추진하며 최대 실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jinny0618@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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