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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지난해 SK㈜서 보수 40.9억 수령…조대식 의장 62억
입력: 2022.03.21 18:33 / 수정: 2022.03.21 18:33

SK㈜ 임직원 1인당 평균 급여액 '1억' 돌파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해 SK㈜에서 급여 30억 원, 상여 10억9000만 원 등 모두 40억9000만 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SK그룹 제공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해 SK㈜에서 급여 30억 원, 상여 10억9000만 원 등 모두 40억9000만 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SK그룹 제공

[더팩트 | 서재근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해 SK㈜에서 40억9000만 원을 보수로 받았다.

21일 SK그룹 투자형 지주회사 SK㈜가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해 40억9000만 원(급여 30억 원, 상여 10억9000만 원 등)을 보수로 받았다.

SK㈜ 측은 "지난해 이사보수한도 범위 내에서 직책과 직위, 리더십, 전문성, 회사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기본급을 결정했다"라며 "성과급은 계량지표 측면에서 연결기준 매출액 81조8000억 원 및 별도기준 매출액 3조5000억 원, 영업이익 1조7000억 원의 경영성과 달성에 이바지하고, 비계량지표 측면에서는 ESG 기반의 Financial Story 경영 실행, 이해관계자 행복 제고 등에 전문성과 리더십을 발휘한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급했다"라고 설명했다.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주인공은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인 것으로 집계됐다. 조 의장은 급여 20억 원과 상여 42억2500만 원 등 모두 62억4500만 원을 받았다.

이외에도 장동현 SK㈜ 대표이사 사장과 박성하 대표이사 사장은 각각 45억6700만 원, 19억3000만 원씩을 보수로 받았다.

한편, SK㈜의 지난해 직원 수는 전년(4220명) 대비 228명 늘어난 4448명으로 집계됐다. 1인당 평균 급여액은 같은 기간 9600만 원에서 1억700만 원으로 늘었다.

likehyo85@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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