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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제주 특화 음료 누적 판매 500만 잔 돌파
입력: 2022.03.16 11:41 / 수정: 2022.03.16 11:41

제주 특화 음료, 지난 6년간 총 45종 출시

스타벅스 코리아가 지난 2016년부터 제주 지역에서만 출시해 왔던 제주 특화 음료의 누적 판매량이 500만 잔을 돌파했다. /스타벅스 코리아 제공
스타벅스 코리아가 지난 2016년부터 제주 지역에서만 출시해 왔던 제주 특화 음료의 누적 판매량이 500만 잔을 돌파했다. /스타벅스 코리아 제공

[더팩트|문수연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가 지난 2016년부터 제주 지역에서만 출시한 제주 특화 음료의 누적 판매량이 500만 잔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2016년 7월 이후로 출시된 제주 특화 음료는 총 45종으로 현재는 7종의 음료가 제주 지역 전 매장에서 제공되고 있다.

올 2월까지 판매된 제주 특화 음료는 총 550만 잔이다. 현재까지 스타벅스 제주 특화 음료 중 가장 많이 판매되었던 음료는 90만 잔 이상 판매된 '제주 말차 샷 라떼'로 나타났다. 그다음은 '제주 쑥떡 크림 프라푸치노'와 '제주 까망 크림 프라푸치노'가 각각 70만, 60만 잔 판매를 기록했다.

'제주 비자림 콜드브루'는 2020년 출시 당시 많은 인기를 얻어 2021년 여름 시즌에 '포레스트 콜드브루'라는 이름으로 전국에 있는 스타벅스 매장에서 판매되며 200만 잔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기도 했다.

올 3월에는 제주에서 재배된 한라봉, 키위 등을 활용해 만든 음료인 '제주 그린 한라봉 모히또 블렌디드'와 '제주 키위 오션 그린티' 등 2종을 제주 지역 22개 전 매장에서 출시하기도 했다.

스타벅스는 2016년을 시작으로 지역 특산물을 원부재료로 활용하는 음료를 꾸준히 선보여 왔다. 또한 자체 디지털 설문조사 플랫폼인 '마이 스타벅스 리뷰'와 파트너 설문을 바탕으로 지역 특산물에 대한 의견과 선호도를 분석해 현지 시장조사를 접목한 특화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제주 전용 음료와 푸드 등도 2016년부터 제주 지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산물에 대한 고객 의견과 선호도 분석을 바탕으로 개발을 시작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이 선호하는 한라산, 비자림, 현무암 등 제주의 자연환경과 지형을 비롯해, 제주 식자재인 감귤, 한라봉, 말차, 호지차, 당근, 청보리, 땅콩 등 특산물에서 키워드를 뽑아내 색상과 시각적 특징을 상품 개발에 접목시키고 제품명에도 반영해 왔다.

스타벅스 이정화 음료팀장은 "제주특화 음료는 제주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산물과 지역 특색 이미지를 착안해 상품 개발에 접목했다는 점에서 많은 제주도민분들은 물로 관광객 고객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다"며 "향후에도 제주의 자연환경과 아름다운 이미지를 느낄 수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munsuyeo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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