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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트릭스터M' 첫 번째 월드 이전
입력: 2022.02.23 15:39 / 수정: 2022.02.23 15:39
트릭스터M은 지난 2003년부터 2014년까지 서비스했던 트릭스터 지식재산권을 활용했다. 사진은 이 게임의 실제 진행 화면 /게임 캡처
'트릭스터M'은 지난 2003년부터 2014년까지 서비스했던 '트릭스터' 지식재산권을 활용했다. 사진은 이 게임의 실제 진행 화면 /게임 캡처

[더팩트 | 최승진 기자] 엔씨소프트가 오는 3월 1일까지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트릭스터M'에서 첫 번째 월드 이전을 한다.

플레이 중인 캐릭터 정보와 보유 아이템을 월드 구분 없이 전체 6개 월드(돈까발리에, 돈주반니, 로잘린, 포세이돈, 네레이드, 야누스) 내 서버로 이전할 수 있다. 월드 간 이전은 계정당 2회, 50레벨 이상 캐릭터라면 가능하다.

오는 3월 10일까지 이벤트도 한다. 대표적으로 월드 던전 '네메시스' 보스 몬스터를 사냥해 얻은 '티탄의 코어'로 '군단장의 리페어 가루(희귀~영웅)(귀속)'를 제작할 수 있다.

'트릭스터M'은 자회사 엔트리브소프트가 개발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이다. 드릴 액션과 2D 도트 그래픽 등 원작의 주요 요소를 이어받았다.

shai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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