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팩트

  • HOME >NEWS >경제 >산업/재계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글자크게
    • 글자작게
    • 인쇄하기
    기사제보
루크 동커볼케 현대차그룹 부사장, '세계 올해의 자동차인' 선정
입력: 2022.02.23 10:26 / 수정: 2022.02.23 10:26

월드 카 어워즈 "동커볼케 부사장, 글로벌 자동차 산업에 이바지"

루크 동커볼케 현대차그룹 부사장이 월드 카 어워즈가 발표한 올해 세계 올해의 자동차인으로 선정됐다. /현대차그룹 제공
루크 동커볼케 현대차그룹 부사장이 월드 카 어워즈가 발표한 올해 '세계 올해의 자동차인'으로 선정됐다. /현대차그룹 제공

[더팩트 | 서재근 기자] 루크 동커볼케 현대자동차그룹(현대차그룹) 부사장이 '세계 올해의 자동차인'으로 선정됐다.

현대차그룹은 22일(현지시간) 루크 동커볼케 부사장이 '월드 카 어워즈(WCA)' 주최 측이 발표하는 2022년 '세계 올해의 자동차인'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2004년 출범한 월드 카 어워즈는 캐나다 토론토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세계 3대 자동차상으로 불리는 '세계 올해의 자동차' 시상으로 유명하다. 특히 한국, 미국, 중국, 일본, 인도 등 전 세계 33개국의 저명한 자동차 전문기자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매년 비밀 투표로 수상작을 선정해 객관성이 높다.

'세계 올해의 자동차인' 상은 월드 카 어워즈의 7개 상 중 하나로 지난 한 해 동안 글로벌 자동차 산업에 기여한 전문가에게 수여된다. 역대 '세계 올해의 자동차인' 수상자로는 호칸 사무엘손(2018년), 세르지오 마르치오네(2019년), 카를로스 타바레스(2020년), 도요다 아키오(2021년) 등이 있다.

올해 수상자인 현대차그룹 루크 동커볼케 부사장은 지난해 현대차 '아이오닉 5', 기아 'EV6', 제네시스 'GV60' 등 혁신적인 신차들을 출시하는 데 기여했으며, 한국의 대표 자동차 모델로 불리는 포니와 그랜저를 성공적으로 재해석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루크 동커볼케 부사장은 1990년 푸조에서 디자이너로서 경력을 쌓기 시작한 뒤 아우디, 람보르기니, 벤틀리 등 글로벌 주요 완성차 브랜드를 거치며 세계적인 자동차 디자이너로 인정받았다.

2016년 현대차그룹에 합류한 이후 현대차, 기아, 제네시스 브랜드의 디자인을 총괄하며 디자인 방향성 정립 및 전략 수립에 기여했으며, 2020년부터는 CCO로서 디자인 기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맡아 전반적인 브랜드 가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루크 동커볼케 부사장은 "세계 올해의 자동차인 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변화와 혁신에 앞장서고 있는 현대차그룹의 브랜드 가치를 존경하는 동료들과 함께 높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likehyo85@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 BIZ & GIRL

    • 이전
    • 다음
 
  • TOP NEWS

 
 
  • HOT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