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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식품관 유료멤버십 확대…대전신세계에 추가 적용
입력: 2022.02.10 17:55 / 수정: 2022.02.10 17:55

업계 최초로 선보인 푸드마켓 유료 멤버십…신규회원 연회비 5만5000원

신세계백화점이 지난해 7월 업계 최초로 선보인 식품관 유료 멤버십 서비스를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에서도 제공한다. /신세계백화점 제공
신세계백화점이 지난해 7월 업계 최초로 선보인 식품관 유료 멤버십 서비스를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에서도 제공한다. /신세계백화점 제공

[더팩트│최수진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식품관 유료 멤버십 서비스를 오는 11일부터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에서도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업계 최초로 경기점에서 선보인 '프라임 서비스'는 한우, 과일, 그로서리 등 다양한 상품을 파격적인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는 푸드마켓 유료 멤버십이다. 할인 가격으로 판매되는 프라임 상품은 주기적으로 교체해 선택의 즐거움을 더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프라임 서비스 확대로 대전 지역과 충청권 고객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멤버십 가입 방법은 지하 1층 프라임 전용 데스크에서 가입이 가능하고 1년간 회원 자격이 유지된다.

아트앤사이언스에서 프라임 서비스 신규회원 가입 시 연회비 5만5000원 이상의 웰컴 기프트를 즉시 제공한다. 삼겹살(1kg)과 친환경 피숀 테이블 매트, 금실딸기(500g)와 피숀 수저세트, 불고기·한우 국거리 세트, 제철 과일 기프트 박스 등 총 6가지 웰컴 기프트 중에서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할인 폭도 크다. 한우, 과일 등 바이어가 엄선한 상품들을 프라임 고객에게만 최대 40% 할인해 판매한다. 신세계 제휴카드 및 현금 결제 후 포인트를 적립하는 고객에게는 신선식품 3%, 그로서리와 건강 장르는 5% 추가 할인을 적용해 준다.

아울러 2월 한달간 프라임 멤버십에 가입한 고객은 지하 1층의 델리, 스위트 일부 매장에서도 최대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한편 경기점은 지난해 7월부터 대대적 식품관 리뉴얼과 함께 프라임 서비스를 선보이며 효과를 톡톡히 봤다. 실제 지난해 7월부터 올 1월까지 경기점에서 프라임 멤버십 가입 고객 매출은 가입 전보다 전년대비 15% 늘었고, 월 평균 객단가는 프라임 멤버십 서비스에 가입하지 않은 고객보다 5배가 높았다. 프라임 멤버십 가입 고객의 월 평균 방문 횟수도 가입하지 않은 고객보다 3배가 많았으며, 가입자 수는 1300여 명에 달한다.

멤버십 고객 절반은 연 800만 원 이상 구매하는 VIP 등급인 블랙으로, 연령대별로는 소득 수준이 높은 40~50대가 65%로 가장 많았다.

최원준 신세계백화점 식품담당은 "신세계백화점이 업계 최초로 선보인 푸드마켓 유료 멤버십 서비스를 확장하며 대전 지역의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계속해서 타 점포로 확대해 최고의 쇼핑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jinny0618@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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