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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집값 9.93% 올랐다…경기·인천 16%대 '급등'
입력: 2022.01.14 17:07 / 수정: 2022.01.14 17:07
14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주택 종합 매매가격 상승률은 9.93%다. /더팩트 DB
14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주택 종합 매매가격 상승률은 9.93%다. /더팩트 DB

한국부동산원, 지난해 주택 종합 매매가격 발표

[더팩트|이민주 기자] 지난해 전국 집값이 10% 가까이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와 인천 지역은 16%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14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2월 전국주택가격 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주택 종합(아파트·단독·연립주택) 매매가격은 전년 대비 9.93% 올랐다.

한국부동산원에서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04년 이후 두 번째로 높다. 지난 2020년 누적 상승률(5.36%)과 비교하면 4.5%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수도권 주택 종합 매매가격은 같은 기간 12.83%, 경기 16.56%, 인천 16.42%, 서울 6.47% 올랐다. 지난 2020년도 1위를 차지했던 세종은 0.09%로 가장 낮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주택 유형별로 아파트 가격 상승률이 급증했다. 지난해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국 기준 14.1% 올랐고 서울 8.02%, 수도권 17.97%, 인천 24.51%, 경기 22.54%, 제주 18.5%, 대전 14.58% 올랐다.

한국부동산원은 "서울은 정비사업 기대감이 있는 재건축이나 중대형 위주로, 경기는 중저가 위주로, 인천은 개발사업 있는 지역 위주로 상승했다"며 "추가 금리 인상 우려와 가계대출 관리 강화 기조 영향 등으로 매수심리와 거래 활동 위축세가 지속되며 수도권 전체 상승 폭이 크게 축소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해 전국 전셋값 변동률은 6.51%다. 수도권 7.66%, 경기 8.81%, 서울 4.91%다.

minju@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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