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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또다시 가격 인상…스테디셀러 '코코핸들' 10~11% 상향
입력: 2022.01.13 17:04 / 수정: 2022.01.13 17:04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이 코코핸들 제품의 가격을 10~11% 인상했다. /더팩트 DB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이 코코핸들 제품의 가격을 10~11% 인상했다. /더팩트 DB

지난해 11월 가격 인상 이후 2달 만에 또 인상 결정

[더팩트│최수진 기자] 지난해 4차례에 걸쳐 가격 인상을 단행한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이 새해 초부터 일부 제품의 가격을 올리기로 결정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샤넬은 최근 스테디셀러 제품의 가격을 상향 조정했다. 코코핸들 스몰은 560만 원에서 619만 원으로 10.5% 인상했고, 미디움은 610만 원에서 677만 원으로 11% 올랐다.

비즈니스 어피니티 스몰은 494만 원에서 576만 원으로 16.6% 상향됐다. 같은 모델의 미디움 사이즈는 522만 원에서 605만 원으로 15.9% 높여졌다. 베니티는 298만 원에서 302만5000원(1.5%)으로 변동됐다.

샤넬 관계자는 "이번 조정은 샤넬의 조화로운 가격 정책에 의거해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는 것"이라며 "샤넬 브랜드가 운영되는 모든 마켓 간 현저한 가격차이를 제한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샤넬은 지난해에도 총 4차례의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지난해 2월, 7월, 9월, 11월 등 평균적으로 두 달에 한 번씩 스테디셀러 제품 가격을 올렸다.

시작은 '트렌드 CC백'으로, 2월 해당 제품의 가격을 5~10% 인상한 바 있다. 7월에는 클래식 스몰은 785만 원에서 893만 원으로, 미듐은 기존 864만 원에서 971만 원으로 인상됐다. 라지는 942만 원에서 1049만 원으로 올랐다. 제품별 인상률은 △스몰 13.8% △미듐 12.4% △라지 11.4% 등이다. 보이백 스몰은 614만 원에서 666만 원(8.5%)으로, 미듐은 671만 원에서 723만 원(7.75%) 등으로 조정됐다.

9월에는 코코핸들 스몰을 508만 원에서 560만 원으로, 미듐은 550만 원에서 610만 원으로 변경했다. 스몰과 미듐은 각각 10.24%, 7.27% 인상된 수치다. 클래식 코스메틱 케이스 체인 폰홀더는 208만7000원에서 284만 원(36%)으로, 스몰 체인 코스메틱 케이스는 236만5000원에서 298만 원(26%)으로 올렸다.

이후 11월에는 샤넬 클래식 스몰 가격은 기존 893만 원에서 1052만 원으로 올랐다. 클래식 미듐은 971만 원에서 1124만 원으로, 라지는 1049만 원에서 1210만 원으로 변경됐다. 제품별 인상률은 △스몰 17.81% △미듐 15.76% △라지 15.35% 등이다.

jinny0618@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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