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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올해 마지막 IPO 주자 '래몽래인'…주가 널뛰기 지속
입력: 2021.12.30 14:11 / 수정: 2021.12.30 14:11
30일 오후 2시 5분 기준 래몽래인은 2만4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더팩트 DB
30일 오후 2시 5분 기준 래몽래인은 2만4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더팩트 DB

오후 2시 5분 기준 2만4900원 거래

[더팩트|윤정원 기자] 올해 마지막 기업공개(IPO) 종목인 래몽래인이 상장 첫날 주가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30일 오후 2시 5분 기준 래몽래인은 시초가 대비 1100원(4.23%) 하락한 2만4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2만7750원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2만3650원까지 하락하는 등 주가 널뛰기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이날 래몽래인은 시초가 2만6000원을 형성하며 장을 시작했다. 공모가(1만5000원)와 견주면 73.3% 높은 수준이다. 앞서 지난 15~16일 진행된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 래몽래인은 15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결국 공모가는 희망밴드 상단을 초과했다. 지난 20~21일 진행된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에서는 경쟁률 2054.63대 1을 기록했다.

다만, 청약 열기와 다르게 상장일 래몽래인의 주가는 부진한 모습이다. 2021년 폐장일에 상장한 것이 주가 강세로 이어지지 못하는 모양새다. 개인투자자들은 배당락일 전후로 주로 투자하고 폐장일에는 투자가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 기관과 외인은 북클로징으로 인해 폐장일에는 주로 관망하는 모습이다.

래몽래인의 청사진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있다. 송용주 대신증권 연구원은 "XR 기술과 메타버스 시장과의 접목은 분명한 호재이나 미래 신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청사진은 부재하다"며 "자본력을 확보한 대형 제작사와의 경쟁 심화, 콘텐츠 제작사가 본질적으로 보유한 흥행 리스크 등이 리스크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송용주 연구원은 "상장일 유통 가능물량 비중이 46.84%로 높은 수준이며, 상장 1개월 내 보호예수 해제되는 물량이 114만5000주로 공모 물량의 95.4% 수준"이라며 "전량 출회될 경우 유통 가능 물량 비중이 65.16%로 증가하기 때문에 단기적 주가 흐름에 압박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garde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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