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2022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황정희 인사부문장(부사장), 고영선 몰사업부문장(전무), 이현세 재무기획본부장(상무)의 모습. /홈플러스 제공 |
임원 3명 승진…홈플러스 "어려운 상황에서도 변화와 혁신 주도해"
[더팩트│최수진 기자] 홈플러스가 2022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황정희 인사부문장이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고영선 몰사업부문장은 전무로, 이현세 재무기획본부장은 상무로 승진했다.
홈플러스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며 가시적 성과를 창출하고, 오랜 기간 해당부문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임원들에 대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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