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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LG이노텍, '애플카' 타고 달린다…주가 기대감↑
입력: 2021.12.21 14:21 / 수정: 2021.12.21 14:21
KB증권은 21일 LG이노텍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로 직전보다 14% 상향한 40만 원을 제시했다. /더팩트 DB
KB증권은 21일 LG이노텍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로 직전보다 14% 상향한 40만 원을 제시했다. /더팩트 DB

장중 한때 34만2000원까지 치솟아

[더팩트|윤정원 기자] LG이노텍 주가가 연일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애플의 신사업인 자율주행차 최대 수혜주로 떠오른 영향이다.

21일 오후 2시 9분 기준 2만1000원(6.62%) 상승한 33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이노텍은 장중 한때 34만20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지난 16일 장중 33만6000원까지 오르며 2008년 상장 이래 최고가를 기록한 데 이어 3거래일 만이다.

증권가에서도 LG이노텍의 목표주가를 올리는 등 기대감을 키우는 모습이다. 이날 KB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LG이노텍에 대한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4% 올린 40만 원으로 높였다. LG이노텍의 현 주가는 저평가된 상태로, 애플의 메타버스 XR(확장현실) 기기, 자율주행차 등 신사업 가치가 반영되지 않았다는 분석이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LG이노텍 광학부품과 전장부품이 애플의 메타버스 하드웨어 기기 (XR)와 자율주행차(애플카)에 탑재될 것으로 추정된다. 향후 3년간 공급부족이 예상되는 반도체 기판 사업 이익이 과거 대비 2배 증가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내년 하반기 출시될 아이폰14 하드웨어 사양의 풀 체인지가 이뤄지며 판가상승 및 점유율 확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LG이노텍은 최적화된 자율주행차 사업구조를 확보한 업체로 평가돼 향후 자율주행차 시장 확대 최대 수혜가 전망된다"면서 "LG이노텍이 자율주행차 핵심인 광학기술과 통신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동시에 글로벌 자동차 업체로부터 자율주행차 부품 생산을 위한 양산성 검증을 완료했기 때문"이라고 부연했다.

garde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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