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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몽래인, 공모가 1만5000원 확정…기관 경쟁률 1545.68대 1
입력: 2021.12.17 17:37 / 수정: 2021.12.17 17:37
래몽래인이 공모가를 희망 범위(1만1500~1만3000원) 상단을 초과한 1만5000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은 김동래 래몽래인 대표이사. /래몽래인 제공
래몽래인이 공모가를 희망 범위(1만1500~1만3000원) 상단을 초과한 1만5000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은 김동래 래몽래인 대표이사. /래몽래인 제공

오는 20~21일 청약…30일 상장 예정

[더팩트ㅣ박경현 기자] 종합 미디어 콘텐츠 제작사 위지윅스튜디오(이하 위지윅)는 콘텐츠 제작 전문 자회사 래몽래인의 공모가가 희망 범위(1만1500~1만3000원) 상단을 초과한 1만5000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5~16일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전체 공모 물량의 75%인 90만 주 모집에 1576건의 국내외 기관이 참여했다. 총 신청 주수는 13억9111만3333주로 집계됐으며 최종 경쟁률은 1545.68대 1을 기록했다. 참여 건수의 98%가 공모가 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했으며, 의무보유확약 비율은 17.75%로 집계됐다.

래몽래인의 일반투자자 청약은 전체 공모 물량의 25.0%인 30만 주를 대상으로 오는 20~21일 이틀 간 진행되며, 오는 30일 상장 예정이다.

래몽래인이 연내 상장하게 되면 위지윅은 지난 8월 상장한 확장현실(XR)·메타버스 전문 자회사 엔피에 이어 또다른 자회사까지 상장 자회사의 범위를 넓히게 된다.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사와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 분야에서 각각 상장사를 보유하게 되는 것이다.

올해 1월 기준 약 1900억 원 규모에 달했던 위지윅의 기업 가치는 현재 약 1조5000억 원 규모로 8배 이상 성장했다.

위지윅 관계자는 "올해는 미디어 콘텐츠 산업의 확장과 메타버스 시장의 개화로 '위지윅 그룹의 해'였다"며 "내년에도 메타버스 및 디지털 커머스 등 다양한 신규사업이 본격화될 예정으로 위지윅그룹의 성장기조는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블록체인 메타노믹스(메타버스와 토큰경제의 결합) 플랫폼인 '컴투버스(Com2Verse)' 출범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디지털 커머스 사업 역시 이르면 내년 초 출범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pkh@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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