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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권익 증진 힘쓴 hy, 'CCM 명예의 전당' 수상
입력: 2021.12.08 10:38 / 수정: 2021.12.08 10:38
hy는 3일 2021년 소비자중심경영 우수기업 포상식에서 명예의 전당 부문에 선정돼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hy 제공
hy는 3일 2021년 소비자중심경영 우수기업 포상식에서 '명예의 전당' 부문에 선정돼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hy 제공

소비자 중심 철학, 경영 전반에 반영

[더팩트ㅣ장병문 기자] 유통전문기업 hy(옛 한국야쿠르트)가 소비자 중심 철학을 경영 전반에 반영해 소비자 권익을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hy는 지난 3일 2021년 소비자중심경영(이하 CCM :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우수기업 포상식에서 '명예의 전당' 부문에 선정돼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CCM은 2007년부터 시작된 국가 공인 인증제도다.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개선 여부를 2년마다 평가, 인증한다. 평가는 한국소비자원이, 인증은 공정위가 맡는다.

명예의 전당은 7회 이상 CCM 인증 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추가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hy는 2009년 최초 인증 후 총 7회 연속 해당 인증을 받았다. 국내 기업 중 명예의 전당에 오른 기업은 10개에 불과하다. 수상 업체는 'CCM 명예의 전당 프리미엄 마크'를 제품 패키지 등에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hy는 소비자 중심 철학을 경영 활동 전반에 반영해 왔다. 특히, 지난 몇 년간 과감한 투자를 통해 신선 물류 체계를 구축하고 대고객 소통 채널을 확장하며 소비자 권익 증진을 위해 노력했다.

2014년, 세계 최초 개발한 탑승형 전동카트 '코코'가 대표적이다. 올해 7월 기준 1만2146대 보급을 완료하고 전국 단위 콜드체인 시스템을 구축했다. 전기를 사용해 매연 걱정이 없고, 집 앞까지 신선한 상태로 전달 가능해 추가 포장재가 필요 없는 친환경 배송수단이다. hy는 기능과 안전성을 업그레이드 한 신형 전동카트 개발을 완료하고 연간 1000대 이상씩 순차적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물류망 확대에도 힘 쓰고 있다. 500억 원을 들여 신갈과 양산에 물류소를 신축하고 익일 배송 체계를 완성했다. 최근에는 1170억 원을 투자해 논산 지역 일대에 최신 시설의 물류센터를 추가 건립 중이다. 온라인 통합 플랫폼 '프레딧'과 휴대용 POS 시스템 도입으로 고객 접근성과 함께 결제 편의성을 높였다. 자체 고객센터와 지역별 CS담당자 운영을 통해 고객 불편사항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1975년 자발적으로 결성된 '사랑의 손길펴기회'는 직원 급여 일부를 기부금으로 조성,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는 사내 봉사단이다. 1994년부터 이어온 홀몸노인돌봄활동은 600여개 지역 기관 및 단체와 협약을 맺고 전국 3만여 명 독거노인의 안부를 묻고 있다.

최동일 hy홍보부문장은 "소비자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편의성 및 권익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부분이 높게 평가 받았다"며 "업계를 선도하는 차별화된 서비스와 제품을 통해 고객 만족을 이끌어내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angbm@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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