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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토어, SK스퀘어 첫 IPO 자회사 낙점···내년 초 상장
입력: 2021.11.26 18:00 / 수정: 2021.11.28 21:59
SK스퀘어와 원스토어는 한국거래소에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심사 신청서를 제출하고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IPO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은 이재환 원스토어 대표. /원스토어 온라인 간담회 화면 캡처
SK스퀘어와 원스토어는 한국거래소에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심사 신청서를 제출하고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IPO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은 이재환 원스토어 대표. /원스토어 온라인 간담회 화면 캡처

SK스퀘어 "원스토어 IPO로 자회사들의 가치 인정받을 것"

[더팩트ㅣ박경현 기자] 원스토어가 SK스퀘어의 자회사 중 첫 기업공개(IPO) 주자로서 본격적인 상장 준비에 나선다. 상장 예비심사 신청으로 첫발을 내딛은 가운데 내년 상반기 중 코스피 시장에 상장할 전망이다.

SK스퀘어와 원스토어는 한국거래소에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심사 신청서를 제출하고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IPO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상장 주관사는 NH투자증권, KB증권이며 SK증권이 공동 주관사를 맡았다.

SK스퀘어는 SK텔레콤에서 분할한 투자 전문회사다. 원스토어는 지난 1일 SK텔레콤이 분할되면서 SK스퀘어 산하 자회사로 편입된 바 있다. 지난 2016년 SK텔레콤의 'T스토어'를 주축으로 국내 이동통신사와 네이버가 합작해 만든 토종 앱 장터로 출범했다.

원스토어는 지난해 당기 순이익을 통해 연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또한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해 3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27.8% 성장한 전체 거래액을 달성했다.

원스토어는 국내 시장에서 기존 사업의 성장을 가속화하는 한편 지역·기기 OS(운영 체제)·사업 영역의 경계를 넘어 '글로벌 멀티OS 콘텐츠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다. 현재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플랫폼을 구축 중이며, 내년을 글로벌 사업 확장의 원년으로 삼고 있다.

SK스퀘어는 원스토어 IPO를 시작으로 자회사들이 시장에서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SK스퀘어 관계자는 "원스토어 IPO는 자회사들의 가치를 시장에서 제대로 인정받겠다는 SK스퀘어의 출범 모토를 실행하는 첫 발걸음"이라고 설명했다.

pkh@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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