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정소양 기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25일 기준금리를 연 1%로 인상했다. 이로써 지난해 3월부터 시작된 제로금리 시대가 1년 8개월만에 막을 내리게 됐다.
한은 금통위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한은 본부에서 금통위 정례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0.25% 올린 연 1%로 인상했다.
한은은 지난 8월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2018년 11월 이후 2년 9개월 만에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연 0.5%에서 0.75%로 0.25%포인트 올렸으나, 지난 10월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하며 숨고르기에 들어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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