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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정부 들어, 서울 대형 아파트값 10억 원 올랐다
입력: 2021.11.18 09:44 / 수정: 2021.11.18 09:44
부동산 정보제공 업체 경제만랩은 18일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서울의 대형 아파트 평균 가격이 10억 원 이상 올랐다고 밝혔다. /윤정원 기자
부동산 정보제공 업체 경제만랩은 18일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서울의 대형 아파트 평균 가격이 10억 원 이상 올랐다고 밝혔다. /윤정원 기자

서울 대형 아파트 매매평균가 14억 원→24억 원

[더팩트|이민주 기자]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서울의 대형 아파트 평균 가격이 10억 원 올랐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8일 부동산 정보제공 업체 경제만랩이 KB부동산의 주택가격동향을 살펴본 결과, 지난 2017년 5월 서울 대형 아파트(전용면적 135㎡ 초과)의 평균 매매가격은 14억7153만 원에서 지난달 24억7301만 원이 됐다. 4년 5개월 만에 10억148만 원 오른 셈이다.

이 기간 실거래가도 크게 올랐다. 국토교통부의 실거래가 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 아이파크' 전용면적 149.78㎡ 실거래가는 지난 2017년 5월 12일 18억9000만 원(14층)이다. 같은 아파트가 지난달 7일에는 46억 원(25층)에 거래됐다. 이 기간 집값 상승률은 27억1000만 원(143.4%)이다.

서울 송파구 문정동 '올림픽훼밀리타운' 전용면적 158.705㎡도 지난 2017년 5월 8일 11억9000만 원(5층)에 거래됐지만, 지난달 8일에는 28억4000만 원(4층)에 거래됐다. 상승률은 138.7%다.

경제만렙은 정부의 부동산 규제에 따라 서울 대형 아파트 투자가치가 높아진 결과라고 분석했다.

경제만랩 측은 "다주택자의 세금 부담 증가와 서울 아파트 공급부족 등으로 서울 대형아파트들이 희소성과 투자가치가 높아져 매매평균가격이 계속해서 치솟아 오르는 것"이라며 "계속되는 똘똘한 한 채에 대한 선호현상에 대형 아파트 가격까지 치솟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minju@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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