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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서울모빌리티쇼서 '360도 스크린' 등 혁신 기술 공개
입력: 2021.11.17 11:38 / 수정: 2021.11.17 11:39
현대모비스가 오는 26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1 서울모빌리티쇼에 참가, 엠비전X(사진)을 비롯해 다양한 미래 모빌리티 혁신 기술을 일반에 공개한다. /현대모비스 제공
현대모비스가 오는 26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1 서울모빌리티쇼'에 참가, 엠비전X(사진)을 비롯해 다양한 미래 모빌리티 혁신 기술을 일반에 공개한다. /현대모비스 제공

'M-Tech GALLERY' 주제로 전시 부스 마련…"차별화된 경험 제공"

[더팩트 | 서재근 기자] 현대모비스가 일산 킨텍스에서 오는 26일부터 열리는 '2021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엠비전X, e-코너 모듈, 자율주행용 신개념 에어백 등 다양한 미래 모빌리티 혁신 기술을 일반에 공개한다.

현대모비스는 26일 개막해 12월 5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관에서 개최되는 '2021 서울모빌리티쇼'에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서울모빌리티쇼는 완성차와 부품사, 모빌리티 업체 등이 참가하는 모빌리티 분야 종합 전시회로, 행사 명칭이 과거 서울모터쇼에서 올해부터 서울모빌리티쇼로 변경됐다.

이번 전시회에서 현대모비스는 승객의 안전과 차별화된 이동 경험을 최우선하는 미래 기술 철학을 'M-Tech GALLERY'라는 주제로 소개할 예정이다. M은 'Mobis'와 'Mobility'라는 중의적 뜻을 담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시품은 '엠비전X'다. 엠비전X는 4인승 도심 공유형 모빌리티 콘셉트로 외관은 물론 독특한 실내 공간과 차별화된 기술 적용으로 새로운 차원의 이동 경험을 승객에게 제공한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서울모빌리티쇼에서 미래 모빌리티 핵심 기술로 꼽히는 차세대 자동차 바퀴인 e-코너 모듈도 일반에 공개한다. /현대모비스 제공
현대모비스는 이번 서울모빌리티쇼에서 미래 모빌리티 핵심 기술로 꼽히는 차세대 자동차 바퀴인 'e-코너 모듈'도 일반에 공개한다. /현대모비스 제공

엠비전X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차량 내 한 가운데 설치된 '버티컬 칵핏'과 '360도 스크린'으로 변하는 유리창이다. 버티컬 칵핏은 사각 기둥 형태로 각 면에 설치된 28인치 디스플레이가 승객들의 제스처를 인식해 내비게이션 실행, 음악 재생, 음량 조절 등이 가능하다.

옆 전시 공간에서는 자율주행 중에 마주 앉은 승객을 보호하는 '대면 승객 보호 에어백', 시트를 눕혀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있는 승객의 머리와 가슴을 보호하는 '릴렉스 승객 보호용 에어백' 등이 전시된다.

이외에도 미래 모빌리티 핵심 기술로 꼽히는 차세대 자동차 바퀴인 'e-코너 모듈'도 눈여겨 볼만하다. e-코너 모듈은 차량의 제동, 조향, 현가, 구동 시스템을 바퀴 하나에 접목시킨 신기술로 바퀴가 최대 90도까지 회전하기 때문에 차량이 좌우로 움직이거나 제자리에서 회전하는 것도 가능하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전시회 참가 기간 중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키트를 활용해 직접 만들어보고 체험해볼 수 있는 '주니어공학교실'도 운영한다. 적외선 센서와 전기모터로 움직이는 스마트카와 적외선 센서로 장애물을 만나면 충돌 직전에 정지하는 세이프카가 수업의 주제다.

주니어공학교실은 아이들에게 과학을 돌려주자는 목적으로 임직원 재능 기부 형식으로 운영되는 현대모비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likehyo85@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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