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조 개선 비용 영향으로 영업익 일시적 하락"[더팩트|문수연 기자] 롯데푸드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7.3% 감소한 173억 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05% 늘어난 4872억3850만 원, 당기순이익은 6.03% 증가한 111억6777만 원을 기록했다.
부문별로는 유지, 빙과, 가정간편식(HMR)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9.5%, 7.9%, 7.4% 늘었고, 식자재와 유가공, 육가공 부문은 각각 7.8%, 4.3%, 5.6% 감소했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유지·HMR 등 주력 사업의 제품 확대, 판매 경로 확장이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며 "영업이익은 브랜드 광고비 집행, 구조 개선 비용 영향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하락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