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금융, MZ 직원 아이디어 공유장 '그룹 CoP 페스티벌' 개최[더팩트ㅣ정소양 기자] KB금융그룹은 지난 8일 국민은행 본점 신관에서 올해 '그룹 CoP(Communities of Practice)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CoP는 그룹 내 실무자 중심의 학습·연구형 조직으로 지식 공유로 산출된 정보와 경험을 그룹 전체로 확산시키는 모임이다. 지난 2016년부터 6년째 시행하고 있다.
1980~2000년대생 직원들이 참여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MZ 세대 고객들의 마음을 대변할 수 있는 팡팡 튀는 아이디어가 많이 산출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올해 개최된 '그룹 Cop 페스티벌'은 △시너지 △브랜드 △ESG △법무 △글로벌 △자유 주제 등 총 6가지 연구 분야별로 진행된 CoP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상위 9개 팀이 참가하여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No.1금융플랫폼'을 주제로 KB송을 직접 작사·작곡하거나 가맹점 수수료 관련 법률을 변경하기 위해 실제로 입법을 제안하는 등 다양한 발표 주제가 나왔다.
이날 윤종규 회장은 "CoP와 같은 '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통해 산출된 지식과 경험을 그룹 전체로 확산시켜 나가자"며 "이번 페스티벌을 계기로 연구 과제를 발표한 직원들이 끊임없이 생각하고 창의적으로 변화해 KB를 이끌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윤 회장은 "회사의 업무와 프로세스, 고객의 행동과 마음 등을 항상 잘 관찰하여 작은 부분이라도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하고 이를 통해 우리 고객들의 금융 생활을 편리하게 그리고 삶을 행복하게 변화시키는 '세상을 바꾸는 금융'을 만들어 나가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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