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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픽셀, 첫 신입 공채 "학력·전공 등 서류전형 생략"
입력: 2021.11.01 14:33 / 수정: 2021.11.01 14:33
그랑사가는 150명 개발진이 3년간 만든 엔픽셀의 첫 작품이다. 사진은 대표 이미지 /엔픽셀 제공
'그랑사가'는 150명 개발진이 3년간 만든 엔픽셀의 첫 작품이다. 사진은 대표 이미지 /엔픽셀 제공

[더팩트 | 최승진 기자] 엔픽셀이 자사 첫 번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한다.

'서류 전형 없이 오직 실력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채용은 기획, 아트, 프로그래밍, 프로젝트 매니저 직군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무한대를 상징하는 엔픽셀 사명 첫 글자 'n'을 토대로 '3n(무한한 성장·무한한 학습·무한한 복지)'을 표방하여 학력과 전공 등 서류 전형을 생략한다.

이번 공개채용은 오는 12일까지 채용 페이지에서 이름과 연락처 등 최소한의 인적사항 기입만으로 지원할 수 있다. 기획과 아트 그리고 프로젝트 매니저 직군은 포트폴리오 전형을, 프로그래밍 직군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코딩 테스트 결과에 따라 면접 여부가 결정된다.

합격자는 내년 1월 정규직으로 입사 후 사내 교육 기간을 거쳐 업무 적성 등을 고려해 프로젝트별로 배치될 예정이다.

박세헌 엔픽셀 경영지원 총괄은 "공정한 환경에서 역량과 가능성 있는 인재를 발굴하고자 별도 서류 전형이 없는 채용 방식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엔픽셀의 사명에 담긴 무한한 도전에 함께할 지원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엔픽셀은 지난 2017년 9월 설립된 게임 개발사다. 지난 1월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첫 프로젝트 '그랑사가'가 대표작이다. '그랑사가'는 일본에 진출한 국내 게임 가운데 역대 두 번째로 많은 예약자 290만 명을 돌파했다. 엔픽셀은 오는 11월 '그랑사가' 일본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차기작 '크로노 오디세이'를 비롯해 다수의 신규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며 성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받아 지난 8월에는 1000억 원 규모 시리즈B 투자를 유치해 국내 게임업계 최단 기간으로 '유니콘 기업' 대열에 합류했다.

shai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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