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총 "노태우 전 대통령 별세 애도…국가 발전 기틀 마련"
  • 이성락 기자
  • 입력: 2021.10.26 16:31 / 수정: 2021.10.26 16:31
한국경영자총협회가 26일 노태우 전 대통령의 별세에 대해 애도를 표했다. /더팩트 DB
한국경영자총협회가 26일 노태우 전 대통령의 별세에 대해 애도를 표했다. /더팩트 DB

노태우 전 대통령 별세…경총 입장문 통해 애도[더팩트ㅣ이성락 기자] 제13대 대통령을 지낸 노태우 전 대통령이 26일 별세했다. 이에 경제계는 "국가 발전의 기틀을 마련했다"며 애도를 표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고인의 재임 기간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상반된 평가가 있다"면서도 "가장 성공적인 올림픽 중 하나로 평가되는 '서울 올림픽' 개최를 이뤄냈다"고 밝혔다.

이어 "남북한 유엔 동시 가입과 옛 소련·중국과의 공식 수교 등 우리나라의 외교적 지위 향상과 국가 경제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기도 했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족들에게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rock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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