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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기업·은행 호실적에 상승 마감 
입력: 2021.10.15 07:26 / 수정: 2021.10.15 07:26
1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34.75포인트 오른 3만4912.56에 장을 마감했다. /AP.뉴시스
1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34.75포인트 오른 3만4912.56에 장을 마감했다. /AP.뉴시스

다우 1.56% 올라 

[더팩트│황원영 기자] 뉴욕증시가 기업들의 호실적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1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34.75포인트(1.56%) 오른 3만4912.56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74.46포인트(1.71%) 오른 4438.26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51.79포인트(1.73%) 상승한 1만4823.43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투자자들은 기업의 실적 발표에 주목했다.

개장 전 뱅크오브아메리카(BOA), 모건스탠리, 씨티그룹, 웰스파고, 월그린스 부츠 얼라이언스, 유나이티드 헬스 등의 3분기 실적이 나왔다.

은행 대부분이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거뒀다. BOA와 모건스탠리 주가가 각각 4%, 2% 이상 상승했고, 씨티그룹은 0.8% 올랐다. 다만, 웰스파고는 1% 이상 떨어졌다.

다우지수에 편입된 유나이티드 헬스와 월그린스 부츠 얼라이언스의 실적도 예상치를 웃돌면서 투자 심리 개선을 이끌었다. 월그린스는 이날 7% 이상 급등했고, 유나이티드 헬스는 4% 이상 강세를 보였다.

크레디스위스에 따르면 현재까지 실적을 발표한 S&P500지수 기업의 순익은 예상치를 평균 11%가량 상회했다.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감소했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30만명 아래로 떨어지면서 경기 회복 기대를 높였다. 미 노동부는 지난 9일로 끝난 한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계절 조정 기준)가 전주 대비 3만6000명 줄은 29만3000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생산자물가는 월가의 예상을 밑돌았다. 미 노동부가 발표한 9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월 대비 0.5% 상승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사전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는 0.6%이다.

생산자물가 상승률은 전년 대비 8.6% 올라 2010년 자료 집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won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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