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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29일 임시주총…사내·외 이사 4인 선임
입력: 2021.10.14 10:05 / 수정: 2021.10.14 10:05
남양유업은 오는 29일 오전 9시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연다. /문수연 기자
남양유업은 오는 29일 오전 9시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연다. /문수연 기자

사내이사 후보 모두 현 임직원

[더팩트|문수연 기자] 남양유업은 오는 29일 오전 9시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연다고 13일 공시했다.

안건은 사내이사 3명, 사외이사 1명 신규 선임의 건으로, 사내이사 후보에는 김승언 남양유업 수석본부장(상무)과 이창원 남양유업 나주공장장(상무), 지난 5월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던 정재연 남양유업 세종공장장이 올랐다.

현재 남양유업 사내이사는 홍원식 회장과 그의 어머니 지송죽씨, 장남 홍진석 상무, 이광범 대표 등 4명이다.

사외이사 후보에는 공군법무관(공군본부 검찰관) 경력의 이종민 학교법인 광운학원 이사가 올랐다.

한편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은 지난 5월 4일 "'불가리스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남양유업 회장직에서 물러나겠다"며 사의를 표명했다.

이후 남양유업은 같은 달 27일 홍 회장을 포함한 오너 일가의 지분 53.08% 전부를 3107억 원에 한앤컴퍼니로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7월 30일 임시주총을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한앤컴퍼니와 주식매매계약 종결을 위한 준비 시간이 필요하다"며 돌연 연기했다.

이후 홍 회장은 지난 1일 한앤컴퍼니에 약정 위반을 이유로 매매계약 해제를 통보했으며 양측은 법정 다툼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14일 열린 임시주총에서는 정관의 일부 변경의 건, 이사 신규 선임의 건이 부결되고 감사 선임의 건은 철회됐다.

munsuyeo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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