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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부채한도 유예 가능성에 다우 0.30%↑
입력: 2021.10.07 07:26 / 수정: 2021.10.07 07:26
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02.32포인트(0.30%) 상승한 3만4416.99에 거래를 마쳤다. /AP.뉴시스
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02.32포인트(0.30%) 상승한 3만4416.99에 거래를 마쳤다. /AP.뉴시스

S&P500지수, 전장보다 17.83포인트 오른 4363.55 마감

[더팩트|문수연 기자] 미국 공화당이 부채한도를 오는 12월까지 유예하는 방안을 제안하면서 뉴욕증시가 상승했다.

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02.32포인트(0.30%) 상승한 3만4416.99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7.83포인트(0.41%) 오른 4363.5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68.08포인트(0.47%) 상승한 1만4501.91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장 초반에는 하락세가 이어졌지만 미국 공화당이 부채한도를 올해 12월까지 유예하는 방안을 제안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분위기가 전환됐다.

미치 매코널 상원 공화당 원내대표는 성명을 발표하고 "민주당이 초래한 단기적 위기로부터 미국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공화당은 민주당이 정상적인 절차를 통해 오는 12월까지 현재 지출 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고정된 금액으로 부채한도를 연장하는 방안을 통과시키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재무부의 비상조치 소진 시한이 오는 18일로 다가온 가운데, 부채한도 적용이 유예될 경우 협상 시한이 다시 늘고 이달 채무불이행 위험은 사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개장 전 발표된 9월 민간 고용이 예상치를 웃돌면서 오는 8일 발표되는 노동부의 비농업 부문 고용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졌다.

고용이 강한 모습을 보일 경우 연방준비제도(연준·Fed)는 예정대로 조만간 자산 매입을 축소하는 테이퍼링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고용이 강한 모습을 보일 경우 연방준비제도(연준·Fed)는 예정대로 조만간 자산 매입을 축소하는 테이퍼링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10년물 국채 금리는 인플레이션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1.52% 수준에서 거래됐다. 다만 이날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이 2%가량 하락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는 다소 완화됐다.

munsuyeo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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